체코 승에 돈 걸고 꼬라박은 뒤 엄한 국대 부모님 추어탕집에 화풀이하는 빌런
축구 국대 오현규가 체코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한국 대표팀을 2대 1 역전승으로 이끌었잖아. 월드컵 조별리그라 다들 신나서 축제 분위기였는데, 이 기쁜 소식 뒤에 갑자기 뇌절하는 빌런이 등장해서 초를 치고 있어. 다름 아니라 오현규 부모님이 남양주에서 추어탕 가게를 운영하시거든. 아들 힘 실어주려고 월드컵 응원하러 해외로 가신다면서 가게 입구에 임시 휴무 현수막까지 이쁘게 걸어두셨는데, 여기에 뜬금없이 악성 별점 테러가 박힌 거야.

어떤 정신 나간 네티즌이 배달 앱 리뷰에 별점 1점을 주면서, 체코 승리에 돈 걸었다가 날려버렸다며 징징거린 거지. 어차피 한국팀은 예선 탈락할 거라면서 다음 상대인 멕시코한테 영혼까지 털릴 거라는 개소리 섞인 악담까지 정성스럽게 퍼부었대. 가게 문도 닫았는데 굳이 찾아서 분풀이하는 정성이 진짜 놀라울 따름이야.

당연히 이 사건을 본 여론은 싸늘하다 못해 폭발하는 중이야. 선수가 축구 경기에서 골 넣은 거랑 부모님 추어탕 맛이 대체 무슨 상관이냐며, 사설 토토 날려놓고 엄한 일반인 가게에 화풀이하는 찌질한 짓 그만하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이거야말로 영업방해로 고소당해서 빨간 줄 그여도 할 말 없는 수준이지.

정작 주인공인 오현규는 경기 전에 고열이 38도까지 오르는 최악의 몸 상태였는데도 투혼을 발휘해서 결승골을 넣은 거거든. 이런 고마운 선수에게 축하는커녕 부모님 가게까지 찾아가 깽판을 치는 건 진짜 선을 세게 넘었지. 다들 제발 토토는 적당히 하고, 본인 인생이나 좀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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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도박에 미치면 사리분간이 힘들긴 하지 이 정도 인성이면 사회생활 못하는 애인데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지 고작 글 5줄에서 드러나네 저럼 놈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구나 하고 알아야 내가 잘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곤 한다
EF •
참 세상에 아픈 애들 많네
JS •
저정도 능지니 돈잃지 보나마나그지일듯ㅋㅋ
YG •
응원은 못해줄망정 초는 치지맙시다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TA •
개딸 짓 이겠지..
JI •
도박꾼일뿐 한푼의가치도없는자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가된자
KG •
이상한 사람들이 많구나?
YS •
이사람은 한국사람 아님. 이사람 찾아내서 신상공개하고 이나라에서 쫒아내라.ㅋㅋ
DN •
지적수준 대단하다 저정도면 장애 아닌가
RE •
별에별 정신병자가 다있네...
NE •
근데 오현규가 골 못넣었어도 1:1비기는건데 리뷰단애는 체코 승에 걸었다며 ㅋㅋㅋ 오현규랑 상관없자나???ㅋㅋㅋㅋㅋㅋㅋ저 능지로 도박을 한다고???
AU •
이 정도면 국적 체크해 봐야하는…
DS •
조선족일 가능성98%
JP •
저런 매국노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서 구속수사 해라
BL •
축구를 싫어할 수도 있고 국대 응원 안할 수도 있겠지만 선수 가족 식당까지 찾아서 저러는 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거 아냐?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