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혼자 쌍둥이 키우는 배우 한그루가 최근 유튜브에 나와서 썰을 풀었는데, 현실이 참 씁쓸하더라고. 이혼 도장 찍고 나니까 주변에서 선 넘는 놈들이 꼬이기 시작했다는 거야.
한 사연자가 이혼 준비 중에 친구라 믿었던 녀석이 선 넘는 플러팅을 해대서 멘붕 왔다고 조언을 구했거든. 그랬더니 한그루가 폭풍 공감하면서 자기 경험담을 털어놓았어. 이혼하고 나면 자기 삶을 되찾고 멘탈 잡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심 섞인 조언을 해주더라고.
근데 진짜 킹받는 건 그 다음 이야기야. 장성규가 이혼 소식 나고 접근한 남자들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한그루가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고 답했어.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지만 꼭 이상한 빌런들이 판을 친다니까. 이혼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지들 맘대로 “쉬워 보인다”고 지레짐작하고 가볍게 툭 찔러보는 인간들이 꼬인 거지. 한그루도 이런 무개념 접근법에 충격 먹고 앞으로 사람 필터링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더라. 역시 사람 조심해야 해.
참고로 한그루는 2015년에 결혼해서 쌍둥이 남매 낳고 살다가 7년 만인 2022년에 갈라섰거든. 지금은 혼자 열심히 애들 키우는 중인데, 싱글맘들 응원하진 못할망정 찝쩍대는 빌런들은 제발 눈치 챙기고 갈 길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