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키캡 키링 딸깍거리는 빌런들 때문에 킹받아 죽겠다는 사연
요즘 지하철에서 딸깍거리는 기계음 소리 때문에 혈압 오르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진 모양이다. 바로 유행한다는 키캡 키링 소리인데, 이게 새로운 민폐 빌런으로 급부상했다. 손맛 좀 보면서 스트레스 풀겠다고 공공장소에서 연타를 날려대며 민폐를 끼치는 인간들이 아주 수두룩하다.

최근 지하철 9호선에서 어떤 사람이 주먹만 한 피아노 모양 키링을 계속 딸깍딸깍 누르다가 옆 자리 승객이랑 대판 싸움이 났단다. 음악 듣던 승객이 너무 거슬려서 조용히 해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비속어까지 섞어가며 자기가 뭔데 참견이냐고 난폭하게 대들었다고 한다. 결국 지하철 안에서 한바탕 말싸움이 벌어졌고, 누르던 빌런이 내리면서 겨우 상황이 끝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회사나 지하철에서 눈치 없이 딸깍거리는 소리 때문에 킹받는다는 고발 글이 넘쳐나고 있다. 이어폰 끼고 키캡 누르느라 본인은 소음 유발자라는 걸 모르는 게 진짜 킹받는 킬포다. 집에서 혼자 누르면 될 걸 왜 굳이 남들 다 있는 곳에서 민폐를 끼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남들에 대한 배려보다 개인의 만족을 우선시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와 공공 에티켓의 부재가 만든 공유지의 비극이라고 평가했다. 가정에서 제대로 된 기본 예의 교육이 부족한 탓이라는 분석도 있다. 내 손가락 손맛 챙기느라 남들 고막 고문하지 말고 최소한의 상식은 탑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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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저 세대 대부분이 정서적으로 환자들임 ㅋㅋㅋ 병원가야할 것들이 돌아댕기니.
SL •
유튜브 숏츠 볼륨은 내집처럼 크게..... 문명이 퇴보하는 시대.... 공공장소가 넘 불편하고 화나는 시대
JS •
이거 외에도 너무 많아요. 최근 제일 불편한게 출근길 지옥철에서 핸드폰 보는 사람들입니다. 열차 내부 안에 공간이 좀 있으면 몰라도 정말 꽉 끼어가는 지하철에서 다들 핸드폰을 하면서 앞, 옆 사람 머리를 툭툭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HA •
안쳐맞아서 그럼. 예절 주입 부족으로 인한 사회 현상
LS •
저 키 딸깍거리는 소리 정말 거슬림.. 예전에 사무실에 장비에 미쳐가지고 기계식 키보드 쓰는 사람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힐끔힐끔 다 쳐다보는데 본인만 모름.. 모르는척하는건지.. 나중에 대놓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밑에 소음 줄이는 뭘 한거같던데 한동안 정말 짜증 났었음.. 조용한데 키보드 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생각보다 소리에 예민한 사람들 많음. 본인 스트레스 생각하듯 그런거도 이해를 해야.
FA •
개인주의가 아니고 이기주의지
KO •
지 스트레스 푼다고 남한테 스트레스 주고 있네ㅋ 주변에 얼마나 많은 민폐를 끼치고 다녔을지 감도 안온다
VJ •
이런걸 개인주의라고 하나? 그냥 이기주의지
DR •
정신병자들이 왜 많지? 병원을 가세요
JD •
1980초 세대가 Mz맞나요 기자님 ㅋ
KI •
기차나 고속버스에서 카톡 알림 소리로 하는 놈들 극혐
MO •
평범한말로 개인주의라고 쓰는데.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 것덜임
PR •
이런걸 만들어 돈벌이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들까?
SO •
안 맞고 자라면 눈치를 못 배우는 종자들이 있다. 공교육 실패
JC •
스피커폰 켜고 유튜브 켜놓는 늙은이나 키캡 딸깍 거리는 놈들이나 같은 부류임
HO •
아니야 이거 시대가 바뀌어서 개인주의화되서 그런거 아니야. 지금도 매일 이어폰 안끼고 크게 영상 보는 어르신들. 이제는 중년이나 청년들까지 생각보다 자주보여. 시대가 바뀌어서가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는 일부 사람들이 고스란히 어려서부터 그렇게 살던거 나이먹어서도 그렇게 사는거야. 일부 양심없고 개념없는 행동을 시대의 변화로 핑계되면 안돼
DA •
예전엔 저 세대가 10명에 1~2명만 비정상이였다면 지금은 10명에 1~2명만 정상
SF •
또또 길에기드리 세대간 갈라치기
KL •
저거 두들기면 마음이 편해진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을 가세요 그냥 ㅋㅋ
AU •
정신병자 너무많음
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