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임신했다며 1호선 임산부석 사수한 50대 아주머니 클라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임산부 배려석에서 아주 신박한 기적이 일어났어. 만삭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50대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그 여성이 나도 임신했다면서 단칼에 거절한 거야. 50대에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한 만삭 임산부가 탄생한 셈이지. 이 황당한 사연과 현장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인터넷은 그야말로 불타오르고 있어.

네티즌들 반응은 아주 팽팽하게 갈리는 중이야. 한쪽에서는 50대 여성의 뻔뻔함이 선을 넘었다며 폭풍 비난을 퍼붓고 있어. 황당한 거짓말로 배려석 취지를 완전히 망쳤다는 의견이지. 심지어 한국에서 임신했던 한 외국인은 임산부석엔 늘 중장년층이 앉아 있어 맨날 서서 다녔다며 씁쓸해했어.

반면 임산부석은 배려하는 자리지 의무가 아니라는 반론도 있어. 양보 안 해줬다고 남의 사진을 무단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박제하고 욕먹이는 것 역시 잘못이라는 지적이지.

그 와중에 한 찐 임산부의 웃픈 썰도 공감을 얻고 있어. 임신했을 땐 양보 못 받았는데 출산 후 살이 찌니까 오히려 양보를 권유받았다는 이야기야. 결국 무작정 비난하기보다는 정중하게 부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훈훈한 조언으로 마무리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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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역시 여자의 적은 같은 여자 / 여 적 여
78 •
보면 남자들이 오히려 후다닥 일어서고 50-60대?여자들이 주로 절대 양보안하고 앉아있음
BI •
당연히 양보해야지 임산부를 위해서 자리를 비워둔 다른 사람들은 뭐바본가?
KH •
당신의딸이 임신했서도 자리는 당신이차지할것인가. 이건. 양보의문제가아니라 배려의문제다
KG •
임산부도 좀 서서 가도 된다 큰일 안생긴다
S4 •
배려석이지 임산부고정 좌석이 아니니 사람차이라 생각해야지 임산부의 당연한 권리는 아님
DH •
50대녀 임신했다고 하잖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50대 임신하면 안되나
94 •
50대녀도 진짜 임신했엏믈수 있지
GA •
전세계 유일 65세 무료 지하철 바보정책 중단 헤야 맞다 하위 50% 70세 이상 노인에게 교통 바우처 월10만원 지원하는게 맞다 임산부 좌석은 지자체 발행 신분증을 목에 걸어야 앉도록 해야 하
KE •
양보가 권리는 아니지
JS •
임산부석이 여성 전용 좌석이 되고 있음. 군필자 우대 좌석은 없냐..
YO •
지하철 탈수록 65세 이상 무임승차는 진짜 성질나게 함. 날이 갈수록 지하철 운영 적자라면서 요금은 계속 저올리면서 65세이상은 무임승차라니. 지금 노인인구 폭증인데?? 65부터 69는 1000원이라도 내고 70이상은 월 10만원 바우저 지급으로 바꿔라 지하철 타면 난 비싼돈 내고 타는데 질서를 지키는 의식조차 없는 노인들에게 자리까지 양보해야 하니 진짜 기가막힐 지경이다
ST •
임산부 석 대부분 5~60대 아줌마들 전용석.. 너그 딸이 임신 해서 서서 간다고 생각 해 봐라.. 에휴
K9 •
그 사람 컨디션이 안좋았을 수 있다. 힘들면 앉아야지. 너무 강요할건 아니다. 비난은 말아야지. 말마따나 열에 아홉은 양보하는게 우리 문화다. 그걸 지키자 싸움말고
TO •
배려석이라... 하는짓거리들 보면 배려가 아니라 강요처럼 보인다.. 여기저기 분홍스티커 쳐바르고 주변에 임산부 없어도 눈치보게 만드는 자리.... 차라리 없앴으면 좋겠다
SN •
만삭 임산부 힘들거라 임산부석 있는거 다쁘지 않게,생각하지만 자기들은 노인들 보고도 핸폰이나 처보고 절대 안비켜주던 것들이 임산부랍시고 배려받아야한다고 하는것들은 솔찍히 양심이 없는거임
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