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한테 탈탈 털리고 마음고생 오지게 했던 박수홍 근황이 올라왔어. 최근 유튜브에서 심경을 고백했는데, 가족들 때문에 받았던 깊은 상처가 아직 다 아문 건 아니라고 하네. 그래도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준 아내랑 귀여운 딸 재이, 그리고 반려묘 다홍이 덕분에 하루하루 버티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대. 힘든 시간 보내는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버티면 좋은 날 온다는 응원도 잊지 않았어.
그동안 박수홍 출연료랑 회사 돈을 자그마치 10년 동안 야무지게 횡령했던 친형은 대법원에서 결국 징역 3년 6개월 실형이 쾅쾅 확정됐어. 형수라는 사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으니 형사 재판은 일단 끝난 셈이지. 1심 결과 나왔을 때 박수홍은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참혹했다던데 법의 심판을 받게 돼서 그나마 다행이야.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아직 친형 부부를 상대로 198억 원짜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따로 진행 중이거든. 인생의 절반을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당한 아픔이 어떻게 쉽게 사라지겠어. 그래도 이제는 진짜 지켜줄 내 편인 가족들이 생겼으니, 빌런들은 참교육당하고 앞으로는 진짜 꽃길만 걷길 응원해 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