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마자 시작된 가정폭력 털어놓은 황현주 아나운서 이야기
아나운서와 앵커로 활동했던 황현주가 방송을 통해 전 남편에게 당했던 심각한 가정폭력 피해와 이혼 과정을 털어놓았어. 믿음직한 선교사 가정의 자녀와 결혼했지만, 결혼 직후부터 상상도 못 한 폭력이 시작되었다고 해.

어느 날은 남편이 얼굴에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뒤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니 이내 폭력이 반복되는 패턴을 보였다고 해. 특히 CCTV가 없는 비상계단으로 끌고 가 계단 밑으로 밀치는 일까지 벌어졌대. 이 사실을 들은 변호사는 살인 행위나 다름없다며 즉시 이혼하라고 경고했지만, 종교적인 신념과 대중의 시선 때문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해.

결정적인 계기는 대학원 지도교수의 조언이었어. 지도교수에게 전 남편이 “목을 조르고 코와 입을 막아 숨을 못 쉬게 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자, 지도교수는 가정폭력을 연구하는 사람이 왜 당장 별거하지 않느냐며 강하게 지적했고, 그제야 집을 나와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대.

이후 3년 동안 상담을 받으며 관계를 회복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전 남편은 끝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결국 이혼 절차를 밟게 되었어. 지금은 사회복지와 상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황현주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고, 그 힘든 시간 역시 헛되지 않았다고 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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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누가 누굴 상담하냐... 중이 제머리 못깎는 것처럼 우리가 아는 만은 상담 전문가들 역시 자기 앞가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결혼도 쉽지 않고 자녀 교육도 쉽지 않으며 사회생활과 직장생활 역시 모두가 다 힘들 수 있다
BO •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최선을 다할게 아니라 빨리 도망쳤어야 된다고 봅니다
NY •
처음에맞았을때 똑같이응징해야~
SU •
종교중 기독교가 가장 이중인격에 교인들끼리 뭉쳐 지들만에 세상을 만들어 죄짓고도 회개하면 천국간다고 믿는 정신병자들 많다..기독교가 제일 싫어
ME •
두들겨 팬 남편이 선교사 자녀라고 했는데, 그 선교사 부모는 사과를 했나요?
TH •
목사부터 간음에 폭력에 온갖 범죄 일으키는데 믿는다고 신뢰한다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Y2 •
이혼으로 끝날게 아니라 감옥으로 보내야 할 게 아닌가?
AK •
이스라엘에서 20년 살고온 멘트부터가 역해요 거기서 니들이 선교해서 얻은게 머가있음? 시오니즘 더강세라 팔레스타인 학살로 이어지던데 자랑임?
GA •
한쪽말만 듣는게 아니다!!!! 양쪽말 모두 들어야해!!!!
MO •
믿음의 가족. .결혼은 사랑하고 신뢰할때 하는거지 종교보고 하는 결혼이 결혼이냐? 잘못된 신앙이네
RO •
신앙심과 인성은 아무관련이 없다는걸 신앙인들만 모름
FN •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되요
SA •
정신병자는 회생불가. 차단이 답입니다
SI •
어딜가도 사회에서 왕따당하는 사이비
QW •
고소하셨나요?
DM •
중립기어
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