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또 한 번 기부 천사 모드로 제대로 각성해서 자기 지갑을 활짝 열었대. 이번에는 자기 생일 기념 선물로 고려대의료원에 무려 2억 원을 쾌척했다고 하더라고. 그냥 혼자 슥 낸 게 아니라, 본인이랑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이 1억 원씩 의기투합해서 영원의 동반자인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금을 딱 전달한 거래. 역시 히어로라는 이름값 제대로 하는 클래스지.
이 귀한 돈은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환자분들의 소중한 치료비로 쓰이게 된대.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 걱정까지 해야 했던 분들에게 정말이지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
사실 임영웅의 이런 미담 릴레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 매년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어려운 이웃 돕기부터 시작해서 재난 구호 활동, 그리고 아동 청소년 후원까지 온갖 선행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왔거든. 이렇게 묵묵히 기부하다 보니 지금까지 쌓인 누적 기부금 액수만 해도 벌써 25억 원을 훌쩍 넘겼대. 기부계의 걸어 다니는 대기업이 따로 없어.
고려대의료원장님도 완전 감동받아서 소외된 이웃을 매번 잊지 않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임영웅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들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될 거라면서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대. 노래 실력은 우주 최강인데 인성까지 아주 갓벽하니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이 남자, 진짜 평생 응원할 수밖에 없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