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길 지하철 4호선에 진짜 찌질함의 끝판왕이자 세상 비겁한 강약약강 빌런이 출몰해서 이용객들이 아주 초비상 상태야.
최근 SNS에 올라온 목격담에 따르면, 오후 5시 반쯤 불암산 방면 4호선 열차 10-4칸에서 한 남성이 유독 체구가 작은 여성들만 표적으로 삼아 상습 폭행을 일삼고 있대. 작성자가 직접 목격한 것만 해도 벌써 다섯 번이나 된다고 해. 오늘도 어떤 여성분을 엄청 세게 쳐서 멍까지 들게 만든 걸 목격하고는, 지인이랑 같이 그 피해 여성분을 모시고 경찰서로 달려가서 신고까지 마쳤다고 하더라고. 목격자는 추가 피해를 막으려고 얼굴을 가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서 주의를 당부하는 중이야.
이 빌런의 행태가 진짜 분통 터지는 건, 덩치 크고 강해 보이는 사람 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 하면서 꼭 체구 작은 여성이나 노약자석 할머니 같은 약자들만 골라 밀치고 시비를 건다는 점이지. 아주 전형적인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치료가 시급한 녀석이야.
이 소식이 여러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4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랑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불안감이 돌고 있어. 하필 문제의 칸이 환승 구간이랑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나도 당할까 봐 다들 덜덜 떨고 있대. 다들 지하철 탈 때 10-4칸은 각별히 조심하고,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엮이지 말고 바로 피하거나 신고하자. 피해자가 더 나오기 전에 하루빨리 경찰에 잡혀서 인과응보의 참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