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고장 났다고 남의 남편 렌탈하려는 이웃 아줌마와 쉴드치는 눈치 제로 남편
엘리베이터가 점검 중이라 계단 지옥이 열린 14층 부부에게 황당한 이웃 빌런이 등장했어. 8층에 사는 아주머니가 계단에서 마주치자마자 남편이 들고 있던 수박을 보며 부럽다고 하더니, “내가 수박 사 오면 우리 집까지 좀 들어다 달라”는 어이없는 헬프 요청을 보냈대. 아내가 눈치껏 바쁘다고 거절했는데, 남편 놈은 집에 오자마자 “이웃끼리 야박하게 군다”며 아내한테 질투쟁이 프레임을 씌우며 타박했더라고.

어이가 가출할 지경인데 다음 날 진짜 레전드 사건이 터졌어. 8층 아주머니가 직접 14층까지 등반해서 초인종을 누르더니, “마트 같이 가달라”며 대뜸 남의 집 소중한 남편을 렌탈해 달라고 요구한 거야. 빡친 아내가 한소리 하고 문을 쾅 닫았는데, 이 눈치 없는 남편은 오히려 거절을 왜 그렇게 매정하게 하냐며 아내의 심보를 탓했지.

고구마를 백 개 먹은 듯한 답답함에 아내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고발 글을 올렸고, 당연히 댓글창은 난장판이 됐어. 네티즌들은 남의 남편 빌려 쓰려는 아주머니의 속셈과, 오지랖을 구분 못 하고 내편인지 남편인지 모를 태도를 보인 남편에게 분노의 팩폭을 쏟아부었지. 결국 여론의 매운맛을 제대로 본 남편은 뒤늦게 꼬리를 내리고 싹싹 빌며 참교육을 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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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내가 보기엔 벌써 통하였느니라
HU •
둘다...재정신들이..아니군.
TP •
조금 시간이 지나면 밤에 너무 외로운데 남편좀 빌려갈께요. 하겠네 부인도하세요 아랫집 남편이 밥혼자드시기외롭다니까 놀아드리고 올께 하셔요
AV •
8층에서 14층 올라와서 같이 시장 가자고? 미친거 아녀? 남의 남편을 종놈으로 본겨?
SB •
영진이 오늘도 검증도 안된 인터넷 찌라시 옮겨 적느라 고생이 많구나..날도 더운데 쭈쭈바라도 빨아먹으렴
NI •
둘 다 경계를 못 지키는 똑같은 사람이다. 자기 경계를 침해당했는지도 모르는 남편이나, 남의 경계 안으로 불쑥 들어가는 이웃이나..
DA •
토끼인지도 물어보겠는대 ㅋㅋ
SA •
이웃여자는 제정신은 아니나 남편놈이 더이상하네!
KA •
둘이 이미 눈맞았네
HA •
넣어달라하면 넣어주겠노 ㅋㅋㅋㅋ 넣기만하는건데 아때~
HJ •
왜 이런기사는 여자기자님들이 많이 쓰실까요? 누가봐도 관종이 관심 받으려 쓴 소설 같은데 왜 검증이라는걸 안 하고 붙여넣기만 하실까요? 진짜 저런자가 있으면 인터뷰나 가져오세요
JU •
둘이 사귀네
MI •
이런 인간들 땜에 남편이 남의 편이 되는거야...기본 자질이 안되는 인간들은 그냥 혼자 살아라...민폐끼치지 말고..
LI •
미친 8층에서 14층 걸어올라올 정성이면 그냥 마트혼자가서 사와라. 지도 남편이 있는데 지네남편보고 들으라 해야지. 14층 여성 정상 14층 여성남편&8층여성 비정상
JW •
비정상이 누구일까요? 1. 이웃 유부남에게 마트가자고 찾아오는 아줌마 2.그걸 거절한 와이프에게 되려 나무라는 남편 3. 그걸 네이트 판에 올리고 있는 아내 4. 이딴걸 기사라고 올리는 기자
KB •
이건 뭐 남편과 그여자의 공통 관심사(우리는 그걸 떡이라한다)가 맞아 떨어진거지 뭘ㅎㅎ
GO •
8층 여자가 예뻐? 마누라가 옆에서 봤는데도 도와 주려고 할 만큼 예뻐? 부부싸움 각오할 만큼 예뻐? 아니 남편이 없는 것도 아닌데 도와준다? 이건 오지랍이 아니라 남편이 흑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할 상황 아닌가?
MA •
좀 주작도 될 법한 주작을 가져다 기사를 쓰세요 기자님!!!!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