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에서 번데기에 소주 까고 적반하장 시전한 역대급 술판 빌런들
KTX 객실을 순식간에 동네 포장마차로 타임슬립 시켜버린 레전드 빌런들이 등장했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으로 가던 KTX 열차에 중년 여성 7~8명이 탑승하더니, 타자마자 기차가 떠나가라 목소리를 높이며 데시벨을 폭발시키기 시작한 거야. 다른 승객이 참다못해 신고해서 승무원이 주의를 주니까 그때만 알겠다고 하면서 꼬리를 내리는 척 훼이크를 썼는데, 승무원 발걸음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바로 본색을 드러냈지.

가방에서 소주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종이컵에 따르고 신나게 건배를 외치며 본격 술판을 벌였어. 심지어 기차 안에서 냄새가 솔솔 풍기는 번데기에 온갖 야채까지 준비해 와서 화려한 셀프 안주 투어를 열었다니까. 게다가 좌석 팔걸이에 냅다 걸터앉거나 통로를 사이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 통행에 방해되든 말든 대화를 이어가는 등 아주 열차를 전세 낸 것처럼 뻔뻔하게 행동했대. 무선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음악을 듣고 있던 옆 승객조차 강제로 그들의 구구절절한 가족사부터 TMI 가득한 술자리 이야기까지 고스란히 귀에 꽂히는 라디오 청취 형벌을 당해야 했어.

참다못해 승무원을 다시 불러서 민원을 넣었더니, 이 빌런들의 반응이 진짜 킹받아. “우리가 그렇게 시끄럽냐” 혹은 “별로 안 시끄러운데 왜 그러냐”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짜증을 냈다는 거야. 공공장소 매너는 쌈 싸 먹은 태도에 결국 주변 승객들 전부 혀를 내둘렀대. 열차 안에서 대낮부터 소주에 번데기 냄새 테러라니, 이쯤 되면 돈 내고 기차표를 끊은 게 아니라 실시간 민폐 라이브쇼 입장권을 끊은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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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나이값 합시다.
MA •
과징금 때리고 경찰에 넘겨.녹화분 있는데...고객엄벌
RO •
천한 것들
TK •
나이를 거꾸로 쳐먹었나
IS •
5060 중년여성들!! 이그! 중국사람들 뭐라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 ktx 이용 영구정지의 처벌을 내려야지. 한국철도공사 아쉽다
JU •
미국 같으면 승무원이 다음역에서 강제 하차시키고 대기하던 경찰이 즉시 채포한다. 이게 진짜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나라는 합법도 보장 안하고 불법고 처벌하지 않는 엉터리 나라다
BE •
그들은 1찌이익. 이재명 퐈이팅. 1로 통일한다
WH •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도록 하면 되지..요즘은 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사회가 되버린듯
LE •
중국 기사인가 했는데... 어휴.. 나잇값도 못하고 왜저래
RE •
이런 승객들은 다음 역에서 경찰들이 강제하차시키는 법이라도 만들어라
BH •
다음역에서 강제하차시키고,영구승차금지시키고, 전KTX역에 공고하면된다
NA •
얼굴까 라!! 객차내 소란 하차시켜
LJ •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OK •
100만 중국계 한국인들이 살고 있는나라 작년에만 11000명이 한국인이됨
YA •
허 참,, 2026년 대한민국에서 저런 몰상식한 행태라니.
RO •
기차에서 술먹는데 벌금형 없냐?
LU •
단소형 출동시켜야함
RK •
위대한 자유는 질서에서 시작된다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