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랑 이란이 한참 투닥거리더니 드디어 싸움 멈추고 평화 모드로 갈아타기로 합의했대. 트럼프 형네 정부가 이란이랑 맺은 종전 합의서 전문을 공개했는데 내용이 아주 솔깃해.
핵심은 바로 호르무즈 해협 60일 기간 한정 무료 이벤트야. 최종 협상하는 두 달 동안은 배들이 톨게이트 비용 없이 공짜로 지나다닐 수 있게 길을 열어준대. 게다가 이번 합의의 진짜 꿀잼 포인트는 따로 있었어. 이란이 가지고 있던 고농축 우라늄을 감시자들 눈앞에서 물 타서 쓸모없게 만드는 다운블렌딩 작업을 현장에서 바로 해버리기로 몰래 추가했더라고.
미국도 이번엔 지갑을 제대로 열 기세야. 이란이 말 잘 들으면 묶여 있던 동결 자금 싹 다 돌려주고 경제 제재도 영혼까지 털어서 다 없애주겠대. 게다가 동네 연합군 짜서 3000억 달러라는 상상초월 수준의 경제 활성화 지원금까지 쏴주기로 약속했어.
대신 이란도 핵무기는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선서했지. 둘이서 딴마음 안 먹고 약속 잘 지키나 모니터링하는 감시단도 만든대. 이제 스위스에서 공식 도장만 찍으면 진짜 효력이 발생한다는데, 맨날 총 쏘고 싸우는 것보다 서로 윈윈하는 비즈니스를 하기로 결심했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