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포차 개업해서 소주에 번데기 때린 아지매들 근황
KTX 열차 안에서 선 넘는 역대급 술판이 벌어져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어. 안동에서 청량리로 가던 열차 안에서 중년 여성 일곱여덟 명이 단체로 탑승하더니, 그 자리를 바로 실시간 이동식 포장마차로 변신시켜 버린 황당한 사건이야.

이 빌런들은 탑승하자마자 데시벨을 한껏 높여 떠들기 시작하더니, 가방에서 플라스틱 소주병이랑 종이컵을 주섬주섬 꺼냈대. 그러고는 기차 안에서 건배를 외치며 소주를 마시고, 심지어 냄새가 엄청 강렬한 번데기 안주까지 꺼내서 야무지게 흡입하기 시작한 거야. 통로 사이를 두고 넘나들며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의자 팔걸이에 걸터앉는 등 그야말로 술집 안방을 전세 낸 듯한 거침없는 포스를 뽐냈지.

참다못한 승객들의 민원으로 승무원이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세 번이나 찾아가서 정중히 요청했거든. 하지만 이들은 적반하장으로 우리가 뭐가 시끄럽냐며 오히려 억울해하는 반응을 보였대. 에어팟을 끼고 귀를 막고 있던 주변 승객들도 이들의 엄청난 수다 데시벨 때문에 강제로 남의 집 가족사부터 사생활을 라디오 중계 방송 듣듯이 강제 청취해야만 했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끝없는 알코올과 수다 릴레이를 이어가더니, 청량리역에 내려서는 2차 가자고 외치며 쿨하게 사라졌다는 어이없는 이야기야. 공공장소 에티켓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린 듯한 무개념 행동에 누리꾼들은 분통을 터뜨리며 손가락질을 퍼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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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몰상식한 인간들
TJ •
왜 사니 ^^
YO •
중국 다 됐누
KI •
이들의 특징 - 혼자 있으면 쥐죽은 듯 합니다! 둘이 앉으면 소근소근 거립니다! 셋이 모이면 시끌시끌합니다! 넷이 모이면 왁자지껄 합니다! 다섯 이상이면 거의 통제불능 도떼기 시장이죠!
QA •
돈만 내면 모든게 다 자기꺼나 자기위주로 해도 된다는 마인드의 사람들…. 쯧쯧…
SH •
저럴때 임자 제대로 만나면 저 여편네들 트라우마 걸림. xx n들아 소리한번 나오면 정신차림
DR •
아주머니들 먹는거에 집착 좀 그만 하세요!
NA •
KTX에서 술을 마셔도 되는가? 마셔도 된다고 하면 아마도 개판이 될텐데? 술을 마시면 안되는거 같은데.승무원들은 왜 안말김?
YS •
늙은이들은 몰상식하고 젊은이들은 미쳐가고,,,
WW •
좌파
HO •
강제 하차 시키고 다시는 ktx 못 타게 하야지. 이게 상식 아니냐? 이렇게 해야 사람들 머리속에 도덕이라는 게 생기지 않을까? 정치인들 법조인들 코레일 관계자분들 시민단체분들 전국 학생여러분 어떻게 하세요
DP •
다 벌금 천만원씩. 물려라
FC •
방송에 내보내요... 그럼 얼굴 못들고 다닐껄..
KI •
승무원들도 똑같음. 이것뿐만이 아니라 외국인커플이 한자리에서 무릎위에 앉아가는거 컴플레이걸면 노려처보고 할 수 있는게 없다는식. 나중에 철도법찾아보니 안전이나 민원제기하면 제어가능한부분이였는데도 지들이 모르는척 신경도 안쓴거였음. 열차에 왔다갔다하며 무임승차나 잡으라고 승무원제도 만든건 아니지않음? 직업윤리의식도 없고 책임감도 없으니 저딴거 하나 제어못하지
XN •
금쪽이들 부모욕 먹이는구만.
BI •
80년대 90년대 : 응 그러려니......2026년 : 정신나가안녀석들
NA •
이 아줌마들 어디나 있다 카페 지하철 기차 관광지.. 심지어 해외에도
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