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유튜버한테 썸네일로 강제 간암 판정받은 신동엽 성시경 근황
의사 유튜버가 조회수 뽑으려고 연예인 사진을 무단으로 썸네일에 박아버려서 시끌시끌하다.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한 전문의 유튜버가 지난 3월에 간암 관련 영상을 올렸는데, 썸네일에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신동엽이랑 성시경의 음주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넣어놓은 거야. 게다가 문구는 무려 “이런 사람이면 간암 무조건 걸립니다”라고 적어놨으니 팬들이나 네티즌들이 기겁할 만도 하지.

영상 안에서도 신동엽, 성시경, 지상렬을 콕 집어 언급하면서 과도한 음주가 간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 경고하는 내용이 담겼어. 술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는 팩트 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멀쩡히 건강하게 방송 잘하고 있는 연예인들 얼굴을 박제해 놓고 암 걸린다고 단정 짓는 건 선을 세게 넘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어. 일종의 어그로성 썸네일로 조회수 장사를 하려는 게 의사로서 할 짓이냐는 비판이지.

반면에 일부 사람들은 술고래들의 음주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고하기 위해 예시로 든 것뿐이라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어. 그래도 당사자들 허락도 없이 얼굴에 암 환자 딱지를 붙여놓은 건 문제의 소지가 다분해 보여. 이 논란의 썸네일은 아직까지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박제되어 있는 상태래. 공교롭게도 지목된 두 사람은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술방 콘텐츠를 하고 있어서 더 화제가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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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진짜 사람일이라는건 아무도 모르는거같음 많이 먹는다고 다 암걸리고하는것도아니고 안먹고도 간암 걸리고 담배핀다고 다 폐암걸리는것도 아니고 안펴도 걸리는사람들이 수두룩,,,
WO •
1. 신동엽, 성시경, 지상렬 같은 애주가들은 지금 부터라도 금주하고 패스트푸드를 작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참조]
HO •
지 인생 지가 살다가 가는것도 의미가 있다
NA •
내 아는 지인 20년전 쯤에 술을 같이 마시면 앉자 마자 맥주잔에 소주 가득이 따라 2잔을 원샷하고 결국 소주 2~3병 혼자 먹더라..당시 나이가 48살이였는데 건강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급성간암이라더니 2달만에 사망했다. 배우 조경환도 연예계 1등 주당이었는데 앉자마자 머거잔에 양주 가득 따라 몇병을 순식간에 마셨다 한다. 그래도 68까지 살긴 했지만 급성간암으로 사망. 내 주위에 술 많이 마시는 사람 치고 오래 산 사람을 본 적이 없는것 같다
WH •
병은 다 타고나는것 병 걸릴 시기가되면 아무리조심해도 병이 걸린다
DE •
공인으로 음주장면이 과도하게 나오는것도 좋은것은 아니다
CJ •
연예인들 술자랑 정말 역겹고 싫다. 모여서 벌개진 얼굴로 찧고 까부는 걸 방송이랍시고 만들어 내보내는 피디들도 혐오스러움
MA •
인생은 확률이에요. 술을 먹으면 몸이 망가질 확률이 올라가요. 운이 좋아 그 확률을 피해간 소수를 보며 아니라고 우기지 마세요
CH •
확실한건..둘다 알콜중독임 매일 마신다? 하루중 만취와 덜 취한 상태를 계속 오간단 말임 고로 종일 취한 상태임
MY •
무조건이라니 ㅋㅋㅋㅋ 우리아버지 거의 40년을 매일 술 드셨는데 70대 후반에도 간은 멀쩡하신데? ㅋㅋ
YO •
음주장면이 과도하게 나오는것도 좋은건 아니겠죠
NA •
음주방송 없어지길 바래. 흡연방송이 사라졌듯
CL •
음주 방송 없어졌으면 좋겠다
HY •
성시경과 신동엽은 간암에 잘 걸릴 확률이 높을지 몰라도 이 의사는 법에 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CH •
술잘먹고 많이 먹는다고 자랑하던 연예인들 오래 못살더라
KT •
병으로 고생하다 죽으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십이지장에서 바로 흡수되어 간이고 췌장이고 다 망가뜨리는 알콜을 홍보하는 저 두 알콜의존증 환자들로 인해 술에 대해 사람들이 긍정화 될까 무섭다. 유튜브 만나서 신나게 술먹는데, 그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할 것임. 그냥 넘어간다. 그런일 없을 것임. 암은 아니더라도 간경화 및 췌장염, 고중성지방 등으로 통증을 달고사는 죽는 것 보다 못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