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한테 영장 두 번 반려당하고 변호사한테 팩폭까지 처맞은 경찰 근황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300억 사기 혐의로 구속당할 뻔했는데, 검찰이 영장을 또 컷해버렸어. 경찰이 열심히 영장 들이밀었는데 벌써 두 번째 퇴짜를 맞은 거지. 검찰 형님들 입장에서는 돈을 진짜 빼돌린 건지 증거가 너무 부족하다고 본 거야. 경찰한테 보완수사 좀 해오라고 돌려보냈는데, 경찰이 거의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대충 다시 청구하니까 빡쳐서 다시 빽 시킨 상황이지.

사건 내막을 보면 꽤나 스펙터클해. 소속 연예인 지식재산권으로 사업하자면서 선급금 242억 원 땡겨놓고 사업을 안 했다는 혐의가 하나 있어. 여기에 지인이랑 서로 명의로 된 집에 교차 전세 계약 맺자고 하고 보증금 54억 원 받아놓고 먹튀했다는 혐의도 있지. 근데 검찰은 처음부터 속일 생각이었는지 기망 의사를 입증하기엔 지금 수사 상태가 영 부실하다고 판단했대.

이에 차 대표 변호사는 완전 꿀잼 멘트를 날렸어. 경찰 수사권 독점 때문에 이런 무리수가 터지는 거라며, 애초에 죄도 안 되는 걸 억지로 구속하려 한다고 일침을 가했지. 심지어 방시혁 하이브 의장 때도 경찰이 영장 두 번이나 넣었다가 다 까였다면서, 경찰의 뇌절 영장 청구 관행에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어. 경찰 vs 검찰의 꿀잼 영장 핑퐁 게임은 아직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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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사기꾼이 활개를 치는 나라. 과연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CN •
다른건 모르겠고 엠씨ㅁ 한테간 선물내역 보다가 수백억 투자하고 사기당한 업체들 억장무너질거 생각하면 재산 빈약한 내가 위안이 되는게 어이가없네
HB •
유전무죄무전유죄 못생긴 유부녀도 돈있으면 원숭이사서 반려동물로 키울수있고 세상이 그런거야
PC •
사기꾼 구속해야지
HU •
경찰수사가 오죽 후지면, 법원도 아니고 검찰선에서 구속영장을 반려하겠냐? 뻔히 보이는 사기꾼도 제대로 수사못하는 경찰한테 수사권을 쥐어준 더부러만진당
MO •
차 대표는 주식회사 노머스에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제안해 선급금 242억원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차 대표는 지인에게 ‘각자의 명의로 된 주택에 서로 전세 계약을 맺자’고 하고 보증금 54억원을 받았지만, 계약 이행을 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이게 사기로 볼수 있는데, 이러한 큰돈을 꿀꺽하는걸 수사하기 위해 구속영장 신청이 2번이나 기각을?
JJ •
경찰이 구속시키지 않으려고 함량미달의 구속영장을 작성한것 같은데..
JI •
경찰 수사능력이 이리 개판인데 자체 수사종결권에 검찰마저 없어지면 무고한 시민들 재판가서 피눈물나게 만들려고 작정하네 전과5범 한놈 살자고 전국민이 개고생해야하나???
KA •
일찍이들아 니들이 저지른거봐라. 니들이 억울한 일 당해도 마음 접고 살아라. 무능 견찰. 가장 잘하는건 눈치보고 정치 줄타기?
MA •
역시 검찰이 안하니까 수사가 부실하네
CS •
이런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영장도 치고 ㅋㅋ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GE •
유전무죄
K0 •
수사능력이없는 경찰에게 수사지휘권이 넘어가부터 온갖 허점투서 할줄아는거라고는 CCTV 확보가아니면 수사자체가 힘든 돌대가리들뿐 ㆍ잘하는거는 복면쓰고 겁박은잘함 ㆍ그리고 모퉁이에 숨어서 서있다가 일시정지 차량들 딱지끈는게 하루일과 날더우면 낮에 건수못올린것 밤에 수당까지 받으며 건수 채워놓음 ㆍ이게 현 견찰입니다
UO •
누군가 힘쎈놈이 차가원 뒤를 봐주고 있는듯 하네~
PA •
본래 이런 상황을 노리고 검수완박을 진행한 것. 간첩 양아치 범죄자 천지인 민주당에서 진행중인 자신들에 대한 수사, 처벌을 막고 대대손손 해처먹어도 수사할 수없도록 국정원과 검찰 권한을 뺏어서 능력이 안되는 경찰에 넘겨준 것
KL •
검찰에게 전관이 붙었구나
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