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과 30억 빚더미 속에서 정선희를 끝까지 지켜준 찐친 홍진경의 의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 정선희가 출연해서 과거에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과 서로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어. 정선희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갑작스럽게 남편인 고(故) 안재환과 사별하는 비극을 겪었잖아. 당시에 남편의 사업 자금난 때문에 생긴 사채 원금 30억 원, 이자까지 합치면 무려 78억 원이 넘는 막대한 빚까지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지.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면서 방송 활동도 전부 중단해야만 했어.

더 슬픈 건 이런 엄청난 불행 속에서도 온갖 악성 루머와 무차별적인 악플이 정선희를 괴롭혔다는 점이야. 홍진경의 말로는 정선희가 너무 큰 상처를 입고 마치 스스로 껍질 속으로 숨어버리는 달팽이처럼 완전히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다고 해. 주변에서 아무리 꺼내려고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였지. 하지만 홍진경은 포기하지 않고 수시로 정선희를 찾아가 세상 밖으로 데리고 나오려고 애썼어.

정선희도 힘든 시절 자신을 끊임없이 챙겨주고 밖으로 불러내 준 홍진경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시했어.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쏟아지는 악플이 얼마나 가혹한지 되돌아보게 만들면서도, 벼랑 끝 같은 순간에 진정으로 손을 내밀어 준 진짜 친구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뭉클한 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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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처음부터 제대로 해명을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거던요 그러니까
RH •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쉽게 몰려들고 정확한 사실을 다 알지 못한 채 수면 위에 드러난 부분만 보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저도 인생을 살면서 느낀 건 결국 내 속사정을 온전히 아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때로는 해명하려 애쓰기보다 시간이 지나며 일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네요 그동안은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의 일도 결국 하나의 과정으로 남으니
SU •
정확한 내용없이 기사내는 기자-> 해명기사는 무관심-> 나중돼서야 정확한 내용나오면 왜 이제서야 해명하는지 사람들은 또 의문가짐 무한루프임
S0 •
그냥 조용히 좀..
SM •
정선희가 촛불집회 스레기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해서 안재환 화장품이 불매운동이 일어났는데 정선희는 아무것도 안하고 안재환이 잘못했다고 수습해서 더 소비자가 분노해서 불매운동으로 회가가 망해서 자살한거로 알고있다 정선희가 입만 놀리지 않았으면 그런비극은 애당초 일어나지 않았을것이지 않았나싶다
XO •
저때 좌파들 세네린이라고 안재환이 운영하던 화장품회사 불매하자고 선동선동하고 아주 난리났었었죠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그때는 김어준을 신봉하고 피아제들고 논뚜렁밭뚜렁 돌아다니던 노무현을 그리워하던 좌파였었거든요
PO •
당시화장품사업한걸로문제생긴건데갑자기연예기획사로둔갑했지
GA •
안재환 부모님 이거짓말을 했나 그럼? 그건 아무도 모를일이지 당사자만 알겠지 죽은사람은 말이없으니 답답하군!
QQ •
좌파들이 정선희가 광우병 시위는좋은데 폭력시위는안된다했다가 불매함
RL •
촛불집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좌파 성향의 네티즌들에게 '우파·친정부 세력'으로 찍혀 마녀사냥과 불매운동을 당했던 것. 생각이 다르면 사람도 죽이는 극좌세력
CE •
저 당시에는 해명을 해도 소용이 없었을 상황이었음. 그녀를 위로해줘야 했던 시댁이 오히려 가장 강력한 적이 되어서 마녀사냥에 앞장을 섰었으니까. 저때 본인만이 이해하고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을 대외적으로 해명이랍시고 내놨다면 정선희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거임. 내 아들이고, 내 동생이라며 난리를 치던 사람들은 결국 안재환이 남기고간 빚에 대해서는 단 1도 책임지지 않았던 걸로 앎. 아무리 공인의 범주안에 있는 연예인이라도 지극히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함부로 알려해선 안되는게 맞다고 봄. 특히나 그게 안좋은 일일때는 더더욱..
ZI •
힘들지만 잘 회복해가는 모습에 응원을보냅니다!주위에 걱정하고 위로하는 좋은 사람들만 생각하면서~~선희씨화이팅하이시더^^*
CL •
당시 별의별 소문이 다있었지..최진실죽음과 맞물려서...그래도 나는 정선희편이었음..정선희가 무슨죄냐고..떠난 남편이 야속한거지..서로 많이사랑했는데 남편이그렇게가고 정선희가 저렇게 살아있는게 용하지..행복하기를.
CH •
당시 정선희씨는 마치 입을 열지말라고 누군가에게 협박이라도 당하고 있는 것처럼 여겨졌을 정도로 말을 아끼고 시댁 식구나 언론의 인터뷰를 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뭔가 분명히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부정적인 눈초리로 정선희씨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PL •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마녀 사냥으로 정선희씨를 몰아간 것이 아니지요. 알 수가 없어서, 정선희씨가 입을 딱 다물고 온 국민에게 폭폭수를 줘서 정선희씨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의심했던 거지요
PL •
그래서 어쩌라고??????
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