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분실 지갑 맡겼더니 내용물만 쏙 사라진 썰
착한 시민이 길에서 주운 지갑을 경찰서에 고이 갖다 바쳤는데,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이랑 상품권 42만 원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사건의 전말은 이래. 지난 3월 대전의 한 치안센터에 어떤 의인이 지갑을 주웠다며 분실물 습득 신고를 했어. 이때 경찰관도 지갑 속에 42만 원 상당의 현금과 백화점 상품권이 그대로 들어있는 것을 꼼꼼하게 확인했고, 곧바로 주인에게 연락을 취했대.

근데 지갑 주인이 신나서 경찰서로 달려가 돌려받아 보니, 황당하게도 지갑 알맹이만 쏙 빠져 있었던 거야. 너무 어이가 털려서 주인은 돈의 행방을 캐물었지만, 경찰은 횡설수설하며 제대로 대답도 못 했대. 결국 참다못한 지갑 주인은 담당 경찰관을 절도 혐의로 고소해 버렸어.

일반적으로 분실물을 받으면 담당 부서로 넘겨서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려줄 때까지 잘 보관하는 게 경찰의 당연한 의무잖아? 그런데 다른 데도 아니고 경찰서 안에서 돈이 감쪽같이 증발했으니, 이건 백 퍼센트 내부자의 짓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분위기야.

결국 옆 동네인 대전 중부경찰서에서 이 사건을 넘겨받아 유성경찰서 담당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횡령 혐의 조사에 나섰어. 분실물 접수 단계부터 보관 담당자까지 싹 다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털고 있다는데, 진짜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 지갑 털이범이었던 건지 수사 결과가 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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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이죄명의 경찰 맞구나.
KJ •
법카도둑 둘이~~** 꼴값떨고 앉아 있으니~~**. 경찰도~~** 도둑질하네요 ~~~
SD •
반드시 찾아내 파면시켜라. 또 지들끼리 수사하고 식구랍시고 감싸고 축소하지말고 제대로 수사해서 파면하고 감옥 보내라
JU •
리짜이밍이 개판치고 민중의 지팡이도 중국공안이 다됐구먼.
WI •
경찰의 수사종결권은 반드시 회수 하고.. 보완수사권 유지 해야 억울한 피해자가 없다..
FE •
진짜로 경찰이 그걸 빼갔다면 충격이다. 아무리 먹고 살려고 직업 선택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도덕심과 양심은 있어야 그 업을 하는거 아니냐?
LI •
찢죄명의 검찰폐지의 결과!!!!
CS •
전과4범의 부하들 답다 ㅋㅋㅋ
WY •
경찰청장은 국민을 향해 패가 망신하게 해주겠다고 협박을 하고 경찰은 도둑질하고 나라 꼴이 한심하다. 전과4범을 대통령 호소인 만든결과다
MY •
저질들에게 맡겼으니 그 꼴 나지. 지나가는 개에게 맡기지
TP •
이런 견찰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까지 박탈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어 힘없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 하고, 힘있는 정치인들은 마음놓고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 민주당아 민심은 언제든 돌아설수 있다는걸 명심 해라
JW •
경찰에 맡겼는데 없어지면 어디다가 맡기냐. 어이없네
SU •
도둑 경찰놈들..쯔
KY •
뭉가 통 할때 ㅇ무원 왕창 뽑았는데 그때 들어왔겠지 머~
CG •
도적놈소굴인가
HA •
참나 어이가 없구나 또 머리 긴 경찰 넘 아닌지 모르것다~
TL •
견찰소리 들어도 싸다
RY •
도둑놈 사기꾼들이 수사하고 견찰은 도둑질하는 한번도 경험 못한 나라
RY •
그래서 늬들이 어쩔껀데? 견찰왈 ㅋㅋㅋ
RE •
그게 왜 횡령이냐 절도지
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