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헬스 유튜버 총총이 최근 1년 동안 주식으로 무려 7억 원을 날려 먹고 계좌가 제대로 털린 사연을 고백했어. 원래는 2022년에 서울 집값 보면서 근로 소득만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주식을 시작했다고 해.
처음에는 구글이랑 애플 같은 얌전한 미국 대형주 위주로 굴려서 수익률이 150%까지 찍히는 등 꽤 쏠쏠한 재미를 봤거든? 근데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법이지. 2025년에 국내 테마주에서 한 번 데이더니, 눈이 돌아가서 미국 급등주랑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거야.
한 달 만에 수익이 수백 퍼센트 터지니까 본인이 워런 버핏 빙의한 줄 알고 주식 천재라는 착각에 빠졌대. 결국 한 종목에 영끌 투자하고 단타 치다가 매도 타이밍 놓쳐서 순식간에 마이너스 2억 원으로 떡락했어. 잃은 돈 복구하겠다고 물타기랑 뇌동단타를 무한 반복하다가 결국 계좌 두 개 합쳐서 7억 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손실을 보고 말았지.
이 과정에서 24시간 내내 차트만 보느라 본업인 운동이랑 유튜브도 소홀해지고 대인기피증까지 와서 멘탈이 바사삭 깨졌대. 다행히 정신 차리고 부모님이랑 여친한테 이실직고한 뒤, 이제 주식 판떼기 완전히 떠나서 본업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어. 무리하게 한탕 노리다가 돈은 물론이고 건강이랑 멘탈까지 싹 다 잃을 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라고 뼈 때리는 조언을 남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