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인 22일부터 딱 2주 동안만 신청받는 초특급 적금이 등판한다. 이름하여 청년미래적금인데 혜택이 진짜 어마무시해서 무조건 가입해야 할 판이다. 기본 금리에 우대 금리, 정부 지원금, 비과세 혜택까지 야무지게 더하면 실질 금리가 최고 연 19.4% 수준이라는데 주식이나 코인 붙잡고 피눈물 흘리느니 이거 하는 게 오백 배 이득이다.
한 달에 50만 원씩 3년 동안 성실하게 모으면 만기 때 최대 2255만 원이라는 든든한 목돈이 되어 돌아온다. 게다가 군인 친구들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랑 중복 가입도 가능해서 훈련소 폰 찬스 쓰고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최대 4000만 원까지 모으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신청은 딱 2주만 받는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돌아간다. 특히 만 35세가 임박한 1991년 8월에서 12월생들은 이번 기회 놓치면 평생 청년 혜택은 구경도 못 하고 강제 졸업당하니까 폰 쥐고 대기 타다가 광클 성공해야 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있는 사람도 손해 없이 환승 가입이 가능하니까 일단 신청부터 해 두고 고민하자. 어물쩍거리다 예산 소진되면 소득 낮은 순서대로 잘려버리니까 눈치 싸움 승리해서 꿀단지 제대로 빨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