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옥상에서 옆 건물로 점프하다 추락한 여중생 현재 위독한 상태
시흥에서 아주 큰일 날 뻔한, 아니 이미 너무나 큰일이 나버린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야.

어제 오후 다섯 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창동에 있는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사고가 났어. 피해자는 10대 여중생인데, 친구 집에 놀러 왔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하더라고. 옥상에서 놀다가 옆 건물 옥상으로 훌쩍 건너뛰려다 그만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추락한 거지. 건물 사이가 좁아 보여서 뛸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어.

이 사고로 학생은 온몸에 골절상을 입고 장기까지 파열되는 심각한 중상을 입었대. 닥터헬기까지 떠서 급하게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지금 치료를 받고 있긴 한데, 아직 의식조차 회복하지 못한 위독한 상태라 주변을 더 안타깝게 만들고 있어.

경찰이 조사해 본 결과, 다행히 타살 혐의 같은 범죄 요소는 보이지 않는대. 당시 현장에는 옥상에 같이 있던 친구 다섯 명이 있었는데, 경찰은 그 친구들을 대상으로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고 왜 뛰려고 했는지 등 상세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야. 사고 난 빌라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조이긴 한데, 두 빌라 사이의 구체적인 거리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해.

진짜 제발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야. 아무리 가깝고 좁아 보여도 옥상 같은 높은 곳에서 건물 사이를 뛰는 행동은 정말 목숨을 거는 위험한 일이니까 절대로 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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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옥상에 못넘게 철조망 같은 펜스를 설치안했냐고 피해보상을 해달라고 하지 않으시려나.....또는 옥상문을 왜 개방해놨냐고....
LE •
무슨 배짱으로 저러고 놀지?참교육 했다치고 빨리 회복하길.
K7 •
그래도 길가면서 휴대폰 보는것보다는괜찬네,
AN •
혹시라도 억지로 시켜서 또는 분위기애 훱쓸료서 어쩔 수 없이 뛰었는지도 봐야할텐데 어려우려는지.. 다 뛸 때 모양빠져도 그만둬야지. 본인 몸운 본인이 지켜야 한다
LA •
뛸때 누군가 한쪽 신발끈밝은것은 아니껬지
CS •
야 이거 학폭 철저히 조사해라. 제발 좀 조사하자 어??
EA •
억지로 시킨건지 제대로 조사해봐야한다
OL •
일진들이 억지로 뛰게 하거나 밀쳐 떨어트린 뒤 거짓말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정밀 수사 해봐야 함
CO •
정확하게 조사하길..타의에 의해서 뛴거라면.. 학교가면 이친구들이 진짜친구인지 다알수있다.
BO •
일진 패거리 폭력은 없었는지
ES •
학폭이 굉장히 의심된다. 중학생 정도 되면 그것도 여학생이 저렇게 노는게 쉽지않다
GA •
다들 같은 생각이시겠지만, 웹툰 속(드라마 속) 교권국이 있어 그들이 나서 준다면 하는 생각이다. 다 큰 중학생이 그것도 여중생이 옥상 뛰어넘기하는 놀이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
K9 •
뛰어보라고 시켜서 죽인 이은해는 무기징역 받았는데 뛰어보라고 시킨 사람은 없었는지 같이 있던 친구들 폰 압수하고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RO •
남아도 아니고 여중생이 그런 판단을해서 뛰어넘어려했다?조금더 조사해봐야겠네 학폭으로 인한 강제성이.없었는지 말이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저럴게 행동할 가능성이 상당히 적어보인다
HA •
파쿠르... 뭐 그런건가... 너무 위험하다. 이런 사건은 교육자료로 써야한다..
HA •
시흥이면 미래의 중국 파쿠르 선수가 요단강 건너는 기사네
S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