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오가 후원금 사기 의혹 관련 소송에서 이기고 8년 만에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았어. SNS랑 유튜브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언론에 소식을 전했는데, 그동안 겪은 마녀사냥과 왜곡된 보도 때문에 마음에 엄청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무슨 말을 해도 다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사기꾼 낙인 프레임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대.
특히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캐나다 출국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어. 원래 중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가족들과 삶의 터전이 다 캐나다에 있었던 상태였거든. 한국에는 장자연 사건 공론화를 돕고 활동하려고 잠깐 들어온 것뿐인데, 떠날 때 후원금 들고 야반도주한 것처럼 소문이 와전돼서 엄청 답답했다고 해. 아무리 해명해도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어.
다행히 지금은 캐나다에서 조향, 캔들, 뷰티 사업도 운영하고 다양한 기획 일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지내는 중이야. 수년간 이어진 후원금 반환 소송이랑 전 소속사 대표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모두 승소해서 사실관계도 명확하게 바로잡혔다고 덧붙였어. 이제는 억울함을 풀었으니 대중에게서 제대로 잊혀질 기회를 찾은 것 같아 다행이라며 글을 마무리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