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이 택배 트럭에 치여 숨졌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어두운 골목길에서 정말 믿기 힘든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어. 지난 21일 밤 11시 30분쯤에 50대 남성이 몰던 택배 트럭이 골목길 도로 바닥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을 치고 지나가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 거야.

사고가 나자마자 트럭 운전자가 곧바로 119에 구조 요청을 보냈고, 피해자인 여대생은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해. 참 아까운 나이인데 너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어.

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고 당시 주변 환경이 너무 어둡고 캄캄해서 도로 위에 사람이 누워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상태래. 골목길 특성상 가로등 불빛이 적거나 사각지대가 많아서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상황으로 보여.

하지만 가장 큰 의문으로 남은 건, 피해 여대생이 왜 그 깊은 밤에 차들이 다니는 골목길 도로 한복판에 누워 있었는지에 대한 부분이야. 아직까지 그 구체적인 배경이나 원인은 전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해.

현재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서 정확한 사고 원인과 당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조사를 진행 중이래. 늦은 밤 골목길 통행 시 시야 확보와 안전 운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슬픈 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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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거의 자연사
HS •
택배아저씨는 무슨 죄냐고ㅠ
SE •
어떤 골목이길래 사람도 안다니는 골목인가?? 지나다니는 사람 이라도 있었으면 사고 안당할 수도 있었을 텐데...택배 기사님도 그렇고 안타깝네요
HA •
죽었으니 무조건 기소...업무상과실치사?사망한 피해자분과 유가족분들한테 조의를 표합니다...망자를 욕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다만 사망사고니 무조건 기소를 하는건 만약 무죄라면 그 판결이 날때까지 힘들 운전자분의 마음은...밤 11시넘어서 도로에 누워 있다면 정말 쉽게 알수 있을까요?
KK •
운전자는 죄가 없다
NA •
여대생이 거기에 왜 누워있었는지 부터 수사해 봐야 할 듯, 사고전 다른 범행이 있었을수도 있으니.
WO •
아니 골목길에 누워있는 사람 갑자기 발견하여 급정거할 수 있는 확률이 아주 낮은데 과실치사라니.전적으로 누워있는 사람이 잘못
YO •
종강도 했겠다 술로 달린거지 뭐
GA •
도로에 누워있었다면 누운사람 책임이지 운전자는 잘못없다고본다
SI •
다른 사람 목숨을 해쳐서도 안 되지만 다른 사람 못살게 하는 죽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 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죄인 만드나. 사고를 당하분과 유족분들께는 안타깝지만 억울한 사람 만들지 말자. 택배기사님도 누군가의 자녀이고 가장이지 않겠는가? 너무나 안타깝다
GS •
훈방해라. 안 그래도 충격 많이 받았을 텐데... 힘내세요
SM •
택배아저씨 평생 트라우마 어쩔것이며... 형량은 최소로 나오길 바랍니다 ㅠㅠ
WI •
,,,,,,,,,, 음주운전으로,,,,, 사람 쳐 죽이는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보행자,,, 불법으로,,,, 차에 치어 죽으면,,,,,,,, 대서 특필하여,, 운전자를 죽일듯 물어 뜯고,,,,,,,,,, 참으로,,,,,, 욧상한 세상.................
LI •
우회전 좌회전 구간 초입에 뻗어 있으면 아무것도 안 보임. 이건 조심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각지대임. 술 취해서 길가에 뻗어있던 사람 잘못이지
HM •
와....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니냐.... 밤길에 길바닥에 누워있으면 그게 어떻게 보이냐... ㅠㅠ
KI •
택배기사님이 뭔죄냐? 오히려 트라우마로 인한 피해보상 받으셔야지 밤11시30분에 골목길에 누워있는걸 어찌보냐 ㅡ.ㅡ
IO •
솔직히 말해서 오후 11시 30분 같은 늦은 시간에 캄캄한 골목길에 누군가 누워있으리라 누가 생각할수있을까.
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