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으로 5억 벌었더니 결혼자금 5천만원 내놓으라는 친언니 빌런
고졸 학력으로 공장에서 10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하며 모은 피 같은 돈 1억 3000만 원을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에 올인한 사람이 있거든. 근데 이게 최근에 반도체 코인 제대로 타면서 평가액이 무려 5억 원으로 불어난 거야. 진짜 인간 승리 그 자체지.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돼. 이 기쁜 소식을 들은 친언니가 갑자기 태세를 전환하더니 자기 결혼자금으로 5000만 원만 땡겨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한 거야. 참고로 언니가 모은 돈은 고작 3000만 원 남짓이래. 집안 형편도 안 좋은데 같이 고생한 처지에 돈 좀 번 동생이 그 정도는 쿨하게 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면서 서운해하는 중이야.

동생 입장에서는 당연히 황당할 노릇이지. 자기가 밤낮으로 일해서 피땀 흘려 모으고, 리스크 감수해가면서 굴린 소중한 돈인데 왜 언니 결혼식에 무상 지원을 해줘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대.

인터넷 누리꾼들 반응도 뜨거워. “가족이라는 이름의 끈적한 빨대다”, “동생이 피땀 흘려 번 돈을 날로 먹으려 하냐”라며 언니를 비판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야. 물론 “가족끼리 형편 되면 좀 도와줄 수도 있지 않냐”는 소수 의견도 있긴 해. 역시 돈 앞에 장사 없고, 자산이 급변하면 인간관계 필터링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법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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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진짜 뻔뻔하고 경제 관념도 없고 남의것만 탐하는 언니네.. 동생은 생활력 강한 현실판 똑순이네...5천이누구 애이름이냐?? 그것도 그냥 달라고?? 미친거 아닌가?? 동생분 절대 주면 안됨 동생분 어려울때 언니가 놀부심보라 외면 합니다. 돈받고 땡 할사람. 차용증 꼭 받기
ST •
모은돈 3천만원.ㅋㅋㅋ
MO •
돈이란 행복도 불행도 가져오는 요술을 부린다, 돈 자랑하지 마라~~~
JH •
가족간에도 돈 문제는 진짜 힘들다
LU •
왜 주냐? 한 번도 안 받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받은 인간은 없다.. 밑 빠진 독이다.
KU •
왜 부자들이 돈이 있으면 있다 왜 말을 안하겠냐? 저런 것 들 때문이지. 동창회가도 그렇자나? 돈벌었다 뭐했다 그러면 욕하다가도 뭐 주워먹을 것 없나하고 우디르급 태세전환 하는게 사람이다. 가족이라고 뭐 다르냐? 평소 내흉보던 친척이 보험이다 뭐다 가입해달라 생때쓰고 그게 세상이다. 돈벌면 돈벌었다 말하지말고 돈 잃으면 잃었다 말하지마라. 내돈네돈이아니고 네돈내돈내돈내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엄청많다
BD •
단호히 거절이 답이다.
JW •
가족이라도 선 넘으면 손절해야 합니다
JK •
안주면 되는걸 기사까지 올리눜ㅋㅋㅋㅋ 일거수일투족 다 기사올려서 결정해주랴?
KB •
결혼하면 형제자매도 경제적으로는 남남임. 병환으로 치료비 지원같은 거라면 모를까, 결혼이야 없으면 없는대로 살던지, 더 모을때까지 결혼을 미루면되는 선택옵션이 있잖아
PR •
자매면 남이네. 1촌 초과는 남임. 반대로 반토막 났음 5000만원 메꿔주냐?
IM •
그게 한번뿐일까, 5천해줘서 결혼시켜놓아도, 즈그집에 돈쪼들릴때마다 너한테 손벌릴꺼임
DB •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누가 쫌 돈번다 싶으면 노조든 가족이든 본색을 들어내는군 한국인들 진짜 넘 거지같다 나두 한국인이지만 싫다 저렇게 당연하게 지돈처럼 요규하는사람들 참견도 많이하고 매너없고 시끄럽고 남들 욕할때만 단결되는듯
YH •
각 가정마다 이렇게 가족의 정을 빙자하여 갈취해간 형제들의 순수한 피해자들이 많다
SM •
돈 문제는 가족일수록 선을 그어야 한다
49 •
상식적으로 동생에게 자기가 모아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게 사람이냐? 동생도 같은 부모에게 자라면서 고졸로 지원없이 공장일로 돈 모은건데..만약 주식 빠져서 돈 날리면 자기 모은 3000에서 얼마 나눠줄수 있나 생각해봐라 남의 피땀 눈물을 복권 맞은거라 생각 마라
HA •
자발적으로 도와주는건 괜찬은데.. 먼저 달라고하면..생각좀 해보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