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상사랑 눈맞아놓고 로맨스 소설 주인공 빙의한 직장인 근황
회사 출장 같이 갔다가 유부남 직장 상사한테 눈이 맞아버린 한 직원의 사연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어. 원래 다른 사람이 가기로 했던 1박 2일 출장이었는데, 갑자기 빵꾸가 나는 바람에 둘만 가게 됐대. 거기서 용기를 내서 마음을 고백했는데, 상사 놈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줘서 그날 밤 이후로 1년 넘게 비밀 연애를 이어가고 있대.

근데 이 관계가 진짜 골 때려. 상사는 아내랑 딸까지 있는 빼박 유부남이거든. 글쓴이는 자기가 1순위가 아니라는 사실에 현타가 오면서도, 그 남자가 호출만 하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이른바 ‘을의 연애’를 자처하고 있어. 친구들한테 남친 소개도 못 하고, 엄마가 데려오라고 해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숨기기 바쁜 자괴감 가득한 상황인 거지.

더 황당한 건 이 와중에 관계를 계속 유지해도 될지 고민이라며 글을 올렸다는 거야. 정신 못 차리고 온갖 똥차 감성에 젖어 있는 글쓴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급속 냉각됐어.

사랑으로 포장하지 마라, 그건 그냥 남의 가정 파괴하는 짓이다라며 팩폭을 날렸고, 조만간 상간녀 소송장 날아와서 인생 참교육당할 테니 정신 차리라는 뼈 때리는 조언들이 쏟아지는 중이야. 본인만 로맨스 소설 찍고 있는 눈물겨운 불륜 스토리의 최후는 이미 정해져 있는 법이지.
1970
댓글 19
제정신이 아니네 당신은 장남감이고 가지고 놀다 버리면 쓰레기장으로 가는거다
QH •
주변에서는 이미 알아 말을 안하는거지 공개적으로 걸릴땐 보통 법카사용 때문에 들통나는데 그럴땐 여자는 퇴사하고 남자는 능력남이라도 되는냥 자신감 넘쳐서 다닌다 초딩남아 둘있던 놈과 출장도 함께 다니며 회사소유차량에서 19금찍었던 여직원은 아마 저 기사내용처럼 생각했겠지 하지만 모두가 그 장면을 봤고 우수운 사람이 된걸 본인은 모르더라 그렇게 계속 다니면 다른 넘들이 지도 되나 찔러본다 보통은 퇴사하지만 ㅋ
YU •
남자의 1순위는 절대 못 바꿀걸요. 자신을 위해 빨리 정리하시길!
TO •
엔조이 상대일뿐
OP •
요즘 참 . 뻔뻔하네요
SG •
그남자가 그대가 어느때고 부를때 온다면.. 여자의 친구들과 가족에게 소개를 시켜줄수 있다면.. 회사에도 사귄다고 당당하게 알릴수 있다면.. 요 세가지가 우선 이루어진후에 더 만날지 말지 고민하고 물어봐야지 여기서 두가지 이상이 안이루어진다면 헤어지는게 답!
JW •
미래의 당신 남편도 지금의 당신같은 직장 여자 동료와 그렇게 뜨거운 관계가 될 거예요
CO •
남자는 너몸을 원하는것을 모르는 미련한 여자같으니라고. 불륜을 자랑이라고 떠드는것보니 정상은 아닌듯
YE •
남자의 장난감놀이에 사랑을 씌웠네.곧 소송 드갈듯
PO •
그남자의 하수도에 불과하구먼.
JT •
남의것을 뺏어 먹는맛은 보통맛의 3배 레버리지. 별 일 없을때 털고 나와 주면 좋을텐데. . .누구 하나 회사 떠나야 끝
HN •
니 부모한테 말해봐라 뭐라고하는지
HJ •
대체 생각이 있는 여자냐 아니면 없는 여자냐? 네하고 불륜을 즐기고 있는 그 남자 seaki나 다 똑같다
BG •
정신차려라. 남의 가정 파괴하는 범죄다. 네가 그 부인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94 •
참 가지가지다
JA •
이건 불륜입니다.상간소송당하면 자기커리어망치고 회사에서안좋게보이고 가정깨고 남편잃고 아이한테아빠 뺏는짓이다 한번 상간소송당해봐야할듯
GO •
ㅋㅋㅋㅋㅋ1년 넘게 만났지만 니가 아는건 그 남자의 잣이 크기 밖에 없겠지. 넌 딱 그 용도니까
CH •
배설용..
ZO •
남자의 입장..온리 엔조이 일것같아요~~ 정신차리시고 누구에게나 보여줄수 있는 사람 만나시길
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