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열애를 직접 오피셜로 인정해서 화제야.
기희현이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영상을 올렸는데, 거기서 모델 이상윤이랑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이 딱 걸렸거든. 웃긴 건 길거리에 있는 CCTV 카메라를 발견하자마자 둘이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다는 점이야. 이 정도면 거의 CCTV를 개인 브이로그 캠코더로 활용한 수준이지.
남자친구인 이상윤도 해당 영상에 “행복했다”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둘은 각자 SNS에 럽스타그램 사진을 연달아 올리며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못 박았어. 팬들은 파파라치한테 찍혀서 억지로 끌려 나오느니, 본인들이 직접 CCTV 화면을 털어서 쿨하게 공개해 버리는 신개념 방식에 감탄하는 중이야. 역시 힙한 사람들의 연애 발표는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지.
기희현은 다이아 활동 종료 후에 현재 연예기획사 직원으로 일하고 있고, 남친 이상윤은 연애 예능에 나왔던 훈남 모델이야. 쓸데없는 루머가 생기기 전에 이렇게 정면 돌파로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아. 영화 같은 비주얼의 두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앞으로도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