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인터뷰 한 줄 요약: 남 탓 말고 내 탓부터 박고 본 에이스
한국이 남아공한테 0대1로 지면서 월드컵 조별리그를 아주 매운맛으로 마무리했어. 결과는 1승 2패, 조 3위. 이제 깔끔한 자력 진출은 물 건너갔고, 다른 조 경기 결과를 보면서 와일드카드 계산기 두드려야 하는 상황이 됐지. 축구가 아니라 경우의 수 모의고사 열린 셈이야.

이날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풀타임 뛰면서 끝까지 버텼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변명 버튼은 아예 삭제해버렸더라. 팀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부터 실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어. 보통 이런 분위기면 심판, 운, 잔디 핑계 한 스푼 나올 법도 한데, 그냥 정면돌파로 자기반성 모드 들어간 거지.

그래도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서, 이강인은 남은 2~3일 동안 행운이 대표팀 쪽으로 좀 굴러오길 바란다고 했어. 만약 다음 경기를 할 기회가 생기면 다시는 이렇게 무기력한 경기 안 나오게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고,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한테는 미안하다고 고개 숙였어. 경기 결과는 쓰렸지만, 인터뷰만큼은 에이스가 책임감 풀충전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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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강인 수고했다. 선수가 무슨 잘못이 있노? 이 좋은 선수 데리고 운영 제대로 못한 감독 탓이지
GA •
전날 단체로 술마신줄
OJ •
이강인은 여전히 국보다
SH •
이강인선수 고개를 들어라 그대들의 잘못이 아니다 모든 책임은 감독이 지는거다 준비부족 전술부족 실력부족 홍명보
SO •
우리나라는 왜 모든 분야에서 좋은 리더가 안나올까.
DW •
강인이 공 잘차더라 고생했어 요 이강인선수
PI •
절대 32강 들어가면 안된다 왜 그럼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는 반성을 안하고 발전이 없으니까
KC •
그대를 품기에는 감독도 선수들도 약함
HO •
명보의 전술이 패배의 원인입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이것이 명보의 전략. 현대 축구와는 동떨어지는 전술. 수비는 올라오지 않고 상대 역습을 방비하는 지키기로, 그리고 이강인을 이용한 공간 패스로 일관되게 게임을 하니 상대는 우리의 수를 다 간파했다. 물 마시는 시간이나 후반에라도 전술의 변화를 줘야했는데...
WO •
이강인 선수는 충분히 했어 주고싶어도 받으려는 선수가 없으니 다들 소극적인거지 뭐.. 자신있게 돌파하는 선수가 없어 차라리 이승우가 낫지
BL •
전략도 전술도 없는 감독과 그걸 알고도 묵과한 협회도 이번사태에 책임을 물어라 희망 바라지말고 짐싸서 와라 이런다고 다음 경기 잘될꺼라 생각하나? 선수들 욕 그만 먹이고 쇄신의 기회로 삶고 변혁의 시간을 갖자
NE •
손흥민도 없었고, 이강인만 막으면 된다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이니 뭐. 공 잡을때마다 수비수 둘이 붙고 특히 왼발 크로스 절대 못 올리게 왼쪽만 막는데 그걸 어떡하냐. 이럴때 팀플레이로 그걸 풀어줘야되는데 그런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는 게 제일 문제임
HA •
이렇게 좋은 선수들을 오합지졸로 만드는 것도 능력일세.
CH •
미스가 너무 많더라.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NO •
강인이만 축구하더라 ~~
PO •
이강인 혼자 죽도록 뛰던데 안쓰러웠다
JO •
오늘 경기장 뛰어 다닌거 이강인 밖에 없어 보는 내가 안쓰러웠다. 죄송하다니!! 우리가 죄송합니다. 당신같은 보석을 거지같은 협회와 감독의 놀이터에서 놀게 해서....우리 나라 선수들 명보라인 몇 명 빼곤 불쌍하다
ER •
차범근도 날렸는데 홍명보는 왜 그대로 두는거야? 당장 해임해!
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