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한테 0-1로 졌어. 그냥 진 게 아니라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싶은 그런 패배. 팬들만 충격받은 게 아니라 연예계 셀럽들까지 SNS에서 폭발하기 시작했거든.
배우 한정수는 그냥 직구를 날렸어. '홍명보 감독 연봉 몰수해야 한다'고. ㅋㅋㅋ 현실적이고 시원하잖아. '오로지 돈 때문에 자리를 집요하게 지킨 것 같다, 정치보다 더 싫다'는 말까지 남겼는데, 그냥 쌓인 게 다 터진 거지 뭐.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 탓만 하는 모습'이라고도 했는데 사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잖아. 심지어 '이제 축구가 싫어졌다'고까지 했는데... 팬심이 이 정도면 진짜 임계점 돌파한 거 맞지.
하이라이트 윤두준도 유튜브 라이브로 경기 보다가 멘탈이 나가버렸어. '믿기지가 않는다. 꿈인가'라고 했는데, 이 짧은 두 마디에 모든 감정이 담겨 있달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실수할까봐 참겠다'고 했는데 이미 충분히 표현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5살 때부터 국가대표 경기를 봐왔지만 우리 위상이 이랬던 적은 없었다'는 말은 진짜 오래된 팬의 진심이 느껴져서 좀 짠하기도 했어.
온라인 커뮤니티도 당연히 불바다가 됐고, '선수들 장점을 전혀 못 살렸다', '전술 변화가 없었다' 같은 반응이 쏟아졌어. 물론 일부는 '아직 경기 남았으니 냉정하게 보자'는 신중론도 있었는데, 솔직히 지금 분위기에서 그 말이 먹힐 리가 없잖아.
이제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도 장담 못 하는 상황이 됐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이 결정되는데, 뭔가 기적이 필요한 분위기랄까.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진짜 사면초가가 따로 없는 상황이고, 팬들의 인내심도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