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서도 자아에 취한 스토커, 편지로 공포 서비스 연장함
스토킹으로 징역 1년 받고 복역 중인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옥중 편지를 보내서 공분을 사고 있어. 감옥에 있으면 좀 반성 모드로 들어갈 법도 한데, 웬 감성 편지랑 그림까지 동봉하면서 존재감 어필을 한 거임. 문제는 그림 뒷면에 “선물.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 같은 소름 문구를 적어놨다는 점이야. 이건 로맨스가 아니라 그냥 공포물 오프닝이지.

편지 내용도 황당해. 자기는 좋은 것만 주려 했고, 연모할 마음도 없었고, 그냥 있어서 갔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책임을 흐리는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풀세트를 보여줬어. 봉투 안쪽에는 “미안함이라는 건 아무것도 못 해줄 때 하는 것” 같은 말도 적어놨다는데, 반성문인 척하면서 사실상 피해자를 또 압박한 셈이야.

피해자는 가해자가 자기뿐 아니라 부모님과 동생의 매장 위치까지 알고 있어서 가족 안전도 걱정된다고 호소했어. 편지를 받은 뒤 잠도 못 자고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고, 결국 다시 경찰에 고소했대. 누리꾼들도 저 문구는 협박이나 스토킹 지속 의사를 보여주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편지를 증거로 꼭 남기라고 조언했어.

경찰은 교도소 편지가 왜 걸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겠다고 했고, 출소 이후를 대비한 보호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해. 피해자는 가해자가 이번 일로 더 무겁게 처벌받고, 다시는 마주치지 않길 바란다고 했어. 진짜 반성은 편지 감성문학이 아니라 피해자 인생에서 영구 로그아웃하는 거라는 말이 딱 맞는 사건이야.
1968
댓글 19
꽃그림 진짜 소름이네
GO •
기사 읽는 내가 소름 돋는데 피해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SO •
출소해서 또 사고칠것 같은데 형량 가중해야 하는거 아닌가? 크게 사고날것 같다
WJ •
교도소가 얼마나 편하면 다시 범죄를 할라고 하네.. 이런 대도 교도소에 에어컨 까지 설치 하는건 반대다
99 •
가중처벌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나 인생의끝을보려면 한번 더 해봐
KA •
저른인간은 청송감호로 보내라
YO •
세금 남아돌지??? 일 그따구로 할래??
ES •
저런놈은 나와도 인간안된다
PP •
법적으로 우찌 안됨.?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임.
PN •
추가로 2년 더 징역 살리면 되겠네
BR •
스토킹범들은 영원히 사회랑 격리시켜야한다 그이유는 우리나라의 법이 피해자를 스토킹범으로 부터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스토킹범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는 정신질환으로 집착이 발현되면 통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해자를 보호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을 세우던가 그렇지 않으면 따로 격리시설을 만들어서 사회와 영구히 격리시켜야한다
TO •
전국 교도소에 하루 한끼만 그도 썩은 보리죽으로 이건 혈세낭비다
YW •
스토킹범죄자에게 제일 필요한 게 전자발찌 아닙니까?? 피해자에게 스마트위치 주고... 워치반경 1km 이내 들어오면 바로 출동해서 검거하고... 재판없이 다시 재수감하고요..
YH •
저 그림도 소름끼치고 내용도 소름끼친다!! 빠른 대안이 필요할듯!!!
NI •
피해자 보호해주세요!! ㅠㅠ 너무 무섭습니다
RU •
아이고 저사람 정말 험한것이 붙어버렸네;;
LJ •
재판장님, 형량 5년 추가 서비스요!
JI •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
AR •
스토킹 범이 누구인지 알려지면 스토킹범 찾아가는 사람들 많을것 같은데요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