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슬쩍 당 넣고 있던 먹거리 7선
기사 요지는 간단해. 맛으로 사람 홀리는 음식들, 몸은 썩 반기지 않는다는 거다. 의사들이 특히 잘 안 먹는 걸 추려보면 거의 현대인 생존템들이다.

일단 탄산, 아이스티, 과일음료, 에너지음료 같은 가당음료는 사실상 설탕 수송차라고 보면 된다. 자주 마시면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위험이 올라가고 충치까지 덤으로 따라온다. 달달하다고 기분만 업시키고 몸에는 몰래 청구서 날리는 셈이지.

가공육도 빠지지 않는다. 햄, 소시지 같은 건 나트륨이 높고,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아질산염이 발암물질로 이어질 수 있어서 WHO 산하 기관도 인체발암물질로 분류했다. 맛있다고 한입씩 집어먹다 보면 몸 입장에선 비상회의 열리는 느낌이다.

컵라면, 냉동피자, 즉석 파스타 같은 초가공식품도 경고 대상이다. 편하긴 한데 나트륨, 첨가당, 건강하지 않은 지방이 많아서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바쁜 날 구원투수인 척 등장하지만 장기전에서는 체력 깎는 아이템에 가깝다.

감자칩 같은 짭짤한 과자랑 쿠키 같은 디저트도 문제다. 짠맛과 단맛 콤보가 손을 멈추기 어렵게 만들어서 과식 유도력이 거의 보스급이다. 그리고 요거트도 무조건 건강식은 아니다. 플레인이나 그릭처럼 무가당이면 괜찮지만, 과일맛 요거트나 마시는 요거트는 첨가당이 숨어 있어서 건강한 척하는 달달 간식일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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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많이 먹고 죽은 귀신이 혈색좋다 ᆢ
LT •
뭘먹든 인간과 동물은 다아 자기명대로 세상을 산다 ,이런헛짖거리 할시간에 잠이나 퍼자라
35 •
뭘 먹고 그런거보다 잘 먹었으면 더 움직이면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아무리 다이어트식을 해도 주변 환경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 (가정불화, 직장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면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살이 찝니다
IC •
우리원장님 내과전문의이신데 출근하자마자 종이컵에 믹스커피타서 믹스커피껍질로 휘휘저어 매일드시는데
OJ •
거짓말이다 뚜껑부터 핥는거봤다
GO •
'의사들이 안먹는' 이딴 워딩은 걍 보일때마다 짜증난다
NL •
스트레스가 만병의 ㅈ원인
LO •
99세까지 사신 우리 할머니 요구르트랑 슈퍼100 매일 드셨어요 뭘 먹든 안먹든 자기 팔자대러 명대로 사는 것 같아요 먹고싶어도 못먹는 고통을 아는 사람은 아무거나 먹고 싶은거 먹을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아서.. 뭐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운동 하면서요
TK •
천년 만년 살거도 아닌데. 드시고 싶은거 드세요
DM •
대학병원입원중 매일 요거트 줌
DE •
제목이 참. .맨아래에 설탕이들어있지않은 플레인.그릭요거트는 괜찮단다 ㅎ ㅎ ㅎ
GK •
광주전대병원하고화순전대병원간호사들하고교수들보면은 병원안에서 빵사먹고 커피마시고 먹을거 다 먹고다니던데 이러면서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이 먹는건되고 환자들이 먹는건 안되??양심불량인가? 내가 광주전대병원하고화순전대병원많이 가봤거든 간호사들 병원안에서 커피하고 빵들고 다니면서 먹을거 진자 다먹더라
QK •
먹는 양이 문제다. 저런 기사에 저렇게 먹고 잘 살던데라는 댓글 많지만 40~50대 이상즘 되면 저렇게 먹고 암,동맥경화,당뇨 걸리거나 하늘나라간 지인들 소식 알게된 경험들이 쌓이게 된다. 의학 발달로 수명이야 어떻게 70 넘긴다고 해도 건강을 잃어보면 사는 재미가 떨어지고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서야 깨닫게 된다
IL •
의사들 술도 잘마시고 담배도 피고, 배도 이렇게 나와가지고 잘 놀잔아?
MO •
대형병원 입구쪽에 흡연부스보면 항상 의사들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 있더만 ㅋㅋ
DE •
우리병원에 의사 70명정도 되는데 의사들도 믹스커피도 매일 마시고 흡연부스에서 담배 피는 의사들 많음 ᆢ
CJ •
이것저것 다 따지면 숨만쉬고 살아야됨 음식 가린다고 해서 오래산다는 보장없음 케바케 담배안피고 술 안마셔도 폐암 간암 다 걸림
ML •
의사는 환자 좋아하던데. 여자환자. 먹어도 괜찮은가보더라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