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이 tvN 유 퀴즈에 나와서 요즘 제대로 폼 오른 근황이랑, 꽤 묵직한 인생 썰을 푼다고 함.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 1위, 91개국 톱10에 오르면서 김무열도 차세대 글로벌 액션 스타 느낌으로 급부상했는데, 정작 여기 오기까지 과정이 거의 인간 승리 풀패키지였다는 거임. 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넘긴 이야기, 존 시나 닮았다고 화제 된 썰, 김혜수한테 샤라웃 받은 소감 같은 것도 나오는데, 핵심은 역시 무명 시절 얘기임.
연수입이 고작 20만 원이던 때가 있었고, 어린 시절엔 빨간 딱지 붙는 집에서 살았고, 산동네 판자촌 생활에 아르바이트도 엄청 전전했다고 함. 그런데도 배우 꿈은 끝까지 안 놓고 버틴 거지. 거의 인생이 초반엔 하드모드로 시작했는데 결국 주인공 자리까지 올라온 셈.
여기에 아내 윤승아도 같이 나와서 무명 시절 곁을 지킨 이야기,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 듣고 둘이 끌어안고 울었던 순간, 17년 함께한 러브스토리까지 푼다는데, 이건 그냥 성공담이 아니라 같이 버틴 사람들 서사까지 있어서 더 찡함. 한마디로 오늘 방송, 눈물 버튼이랑 도파민 버튼이 동시에 눌릴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