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한 번 했다가 고소 풀코스 탄 교사들, 교실이 눈치게임 됐다
기사 내용 요약하면, 교사들이 학생 지도 좀 했다가 아동학대로 역고소 비슷하게 당하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는 거야.

한 고등학교 교사는 문제 행동이 잦던 학생을 규칙대로 훈계하고 필사 지도했는데, 학부모가 정서적 학대라고 두 차례나 고소해버렸대. 그 학생은 교실 문을 잠그고, 잉크를 뿌려 교실을 엉망으로 만든 적도 있었고, 이전에도 여러 문제 행동으로 경찰 신고까지 됐던 상황이었어. 그런데도 교사는 거의 1년 동안 조사받고 수사받느라 우울, 불안에 시달리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해. 진짜 멘탈 체력 다 갈리는 코스였던 셈이지.

다른 교사도 생활기록부를 원하는 대로 안 고쳐줬다는 이유로 학부모에게 고소당했는데, 결국 혐의 없음이 나왔대. 근데 무혐의면 끝이냐 하면 그 과정에서 이미 사람은 너덜너덜해지는 거지. 그래서 현장에선 아무 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다는 자조가 나온다고 해. 문제는 그러면 교실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하겠냐는 거고.

결국 교사들은 무고성 신고가 교육 자체를 얼어붙게 만든다고 말해. 정당한 교육 활동과 훈육은 아동학대에서 제외되도록 아동복지법을 손봐야 한다는 청원도 올라왔고, 4만5000명 넘게 동의했대. 한마디로 지금 학교 현장은 학생 지도하려면 교육보다 법률 상담이 먼저 떠오르는, 좀 씁쓸한 상태라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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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ㅈ도 안되는 학부모
IK •
투표잘하지 그랬냐? 인권팔이하는 민주당 것들이랑 친하게 지낸 말로다
AC •
좌파 이해찬이 학생인권조례 만들어서 이꼴 만든거 아니냐..
FR •
교권은 최우선순위 과제다..
D3 •
이런 고소 처음부터 기소각하처리 해야...내 자신만 최고라는 생각을버려야
KC •
학교가 내보낼수 있는 법을 강하게 만들어라 집에서 키우게하는
CO •
학부모놈부터 교육시켜야된다
ND •
참교육이절실하다
PA •
화가 치민다 정말ᆢ이런부모 실명 공개해라
JM •
대통령도 교육부도 여성부도 좋아하는, 촉법소년! 사랑해요~!
VV •
이게 1년간 불려다닐 사건이냐?? 조사기관은 딱보면 감이 안오나? 능력없는 인간들 모조리 잘라라 이러니까 죄없는 선생들이 자살하지
KI •
진상한테 끌려다니는 책임자들이 문제임!! 책임자가 책임을 안지니 밑에 사람들이 죽어나는 거지..
OS •
아무리 생각해도 맞을때가 더 좋았다 학생도 교사도 학부모도 그리고 사회도 그때는 채찍과 당근이 공존했는데 지금은 일방통행이라
NE •
교권국 마렵다
LI •
무고죄 나왔을때 아무런 제재가 없는게 문제임.. 벌금 천만원 이런걸 정하면 고소가 확 줄건데 인간이 원래 돈에 약하거든
LE •
참교육이 필요하네...고3 ...일진 짱 한데 부탁하면 ...학교생활 내내 조용히 다닐것이다. 말로 해서는 안되는 요즘 세상이다
KY •
촉법 자체를 없애야 함. 무고인데 고소시 그 대가를 제대로 받아야 하고, 애가 주변에 피해주면 학교 못나오게 해야 함.유럽에서 애가 조금만 말 안 들어도 처음엔3일, 그 다음 일주일 이런식으로 등교 금지시킴
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