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체험 갔다가 현실 공포랑 정면충돌한 폐모텔 사건
충남 아산의 한 폐모텔에서 성인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이 중 2명은 끝내 숨졌어. 신고가 들어온 건 오후 1시 43분쯤이었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40대 남성 1명, 30대 남성 1명, 20대 여성 1명을 발견했는데 상황이 꽤 심각했대. 남성 2명은 심정지 상태였고, 여성 1명은 의식은 없지만 호흡은 있는 상태라 병원으로 옮겨졌어. 결국 남성 2명은 사망했고, 여성은 반혼수 상태로 치료 중이라고 해.

더 놀라운 건 이걸 처음 발견한 사람이 중학생들이었다는 점이야. 이 학생들은 SNS에서 그 모텔이 일종의 공포 체험 명소처럼 알려진 걸 보고 직접 찾아갔다가, 진짜로 웃을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한 거지. 폐허 탐방 느낌으로 갔다가 현실이 너무 매워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은 셈이야.

현재 경찰은 이들이 왜 그곳에 있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래. 아직 정확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고, 여러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면 돼. 폐건물이나 폐업한 장소가 온라인에서 자극적으로 소비되곤 하지만, 이런 곳은 진짜 위험 요소가 많아서 호기심만으로 들어갔다간 큰일 날 수 있다는 걸 다시 보여준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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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그러니까 기자님 성인 3명이 자살시도등 어떤 이유로 쓰러져 있는데 이걸 폐모텔로 공포체험하러 갔던 중학생들이 발견했다는 거죠?
TK •
이건 뭔 개소리냐
JW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2 •
이야 제대로 공포체험 했네~
HI •
전국 곳곳에 페건물 전수조사해서 처리좀 합니다 범죄장소 뿐 아니라 청소년비행 장소 그리고 이웃주민들이 무서워서 주위를 다니질 못해요
SP •
애들 트라우마 오긋다 …
DO •
그런데 가는게 아니다 재수없어진다
BB •
어려서 피가 끓지ㅋㅋ 좋은일한거니 겁먹지말고 기운내길
WO •
귀신을 봤구만
CJ •
공포체험 제대로 했네ᆢ알수없는세상일이다
HJ •
애들이 사람 하나 살렸네
LE •
난!! 또 중학생이 죽은줄!!
OV •
폐건물은 정리해야 함. 각 구청 시청에서 제대로 일 안함. 폐건물은 조사해서 땅주인이든 건물주든 정리 하게끔 하던가 안되면 시에서 인수해서 남는 예산으로 재정비를 하든, 밀어버리는 해야 맞지. 그래서 세금을 걷는데. 의원 공원들이 뒷돈 해먹는게 문제지. 충분히 하고 남음
CO •
글을 이따구로 쓰노 중학생이 사망한줄
DL •
요즘기자들대단하다. 이런기사를 구독자들이 해석하면서 읽어야되니
SH •
오우왓~ 시. 상상만해도 무습다. 공포체험 제대로 씨게했네~
HA •
찐공포를 느꼈겠다
OP •
성인들은 폐모텔에서 자살 의심이고 그걸 중학생들이 공포체험 하러 갔다가 발견해서 신고했다는 거잖아
JY •
학생들 폐건물에 공포체험 잘 가더라구요. 폐건물들 처리가 참 문제임 폭력이나 범죄장소가 됨,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