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수천 번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 캐리어에 시신 유기한 그 사건 결국 아내가 법정서 입 열었다
대구에서 벌어진 캐리어 시신 사건, 다들 뉴스로 한 번씩은 봤을 거야. 이번엔 그 사건 피고인의 아내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서 충격적인 증언을 했어.

피고인 조재복은 장모를 폭행해서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넣어서 신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남자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딸인 최씨가 법정에서 증언대에 섰어.

최씨는 혼인신고를 한 이후부터 남편의 폭력이 시작됐다고 했어. 처음엔 자기만 맞았는데, 대구로 이사한 뒤부터는 엄마까지 때리기 시작했다는 거야. 청소를 제대로 안 했다거나 밥을 흘렸다는 이유로도 폭행했고, 홈캠으로 감시까지 했다니 진짜 무섭다.

특히 사건 당일엔 화장실로 끌고 가서 폭행했고, 그 뒤로 엄마가 의식이 흐려졌는데도 병원에 못 데려갔대. 이유는 병원 가면 누가 때렸냐고 물어볼까 봐. 최씨는 “수천 번 세게 때렸다”고 증언했고, 재판장이 재차 확인했을 때도 “정말 세게 때렸다”고 못 박았어.

검찰은 부검 결과랑 계좌 사용 정황 등을 증거로 제출했는데, 피고인 측은 돈은 허락받고 썼다는 식으로 반박하고 있어. 근데 최씨는 최후 진술에서 “남자가 무기징역 받았으면 좋겠고 빨리 이혼하고 싶다”고 말했어. 이 말 한마디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 느껴지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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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진짜 대한민국에 이런애들이 존재한다고? 관상은 과학임
EH •
모자라는 딸 지켜주려고 맞고 있던 분이 진짜 안타깝네..이혼 시켰어야 했는데
AR •
지엄마그리맞는데 너 뭐한겨어?
YU •
참 이상한 넘들이 많구나~
SK •
인간도 아닌 악마들이 태어나서 인간의 탈쓰고 살고있다니 장모여자도 조금 부족한가 저런것들한태 맞아서 죽을 정도면. 보통사람이면 생각이있다면 자신과 딸을 위해서 나서서 신고하고 나같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만 안둘탠데
WI •
생긴거 봐라 과학이 맞다
KO •
장인은 생존해있네....자기 아내가 사위한테 장기간 폭행당할 때 장인은 대체 어디서 뭘했을까? 미스터리 집안이다
HH •
엄마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그 지경까지 됐는데도 경찰이든 어디든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무서워서?참 세상이 이렇게 무너지는 것인가? 장모를 수천번 때려 숨지게 했다? 아내를 사랑하지도 않았네. 우리 사회는 이 정도로 사회안전망이 무너졌고 패륜사회가 되었다는 반증이다.. 참 씁쓸하다.. 이런 사회에 미래가 있을까?
HS •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도 있는거야?
PR •
눈봐라! 눈이 작은사람들은 그 속을 알수가없다! 다같이 눈작은 사람들 조심!
VO •
저 뱀눈보면 바로 떠오르는 사람 있지?
MA •
예전 조선시대에는 의용 형법전인 대명률에 규정된 능지처참형이 있었다. 날카로운 칼로 온 몸의 살을 저며서 죄인의 고통을 극대화시키면서 죽이는 형벌. 이게 반문명적 미개한 처벌인지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GR •
짐승에게 인권이있냐?
WI •
댓글보니 참 지금 국민들 인성이 암울하네
AN •
지엄말 때리는데 신고안하고 뭐하고 있다가 죽고나서 엄벌요구야? 딸이란사람도 이해가 안간다
PO •
사위가 폭력쓰는 사람인걸 안 순간 같이 살게 아니라 이혼을 시키고 연을 끈었어야지 참 안타깝네요
LC •
재복이 인가 뭔가 저거 딱 10분만 나한테 맡겨주면 주님 곁으로 아주 고통스럽게 보내줄 수 있는데
GU •
너 빵 가면 평생 맞고 살겠다
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