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또 성금 1000만원을 보탰대. 이번 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함.
포인트는 이게 그냥 한 번 툭 던지고 끝나는 이벤트성 기부가 아니라는 거야.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에서 위기가구 생계비, 긴급복지, 코로나19 대응, 저소득층 난방비, 연탄 모으기 같은 데 꾸준히 손을 보태왔고, 작년 말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위해 1000만원을 냈다고 하더라. 이번까지 합치면 양평에만 6년간 누적 1억6500만원. 선행도 약간 적립식으로 차곡차곡 가는 느낌임.
특히 2020년에 양평에 전원주택을 마련한 뒤로 지역과 맺은 인연을 계속 기부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 그냥 집만 지어놓고 끝이 아니라, 동네와 관계를 오래 가져가는 모드인 셈이지. 생일, 데뷔일, 연말연시, 어린이날 같은 날마다 국내외 취약계층을 챙기는 걸로도 유명하고, 재난 때도 빠지지 않고 성금을 보태왔다고 해. 한마디로 반짝 선행 말고 꾸준함으로 가는 스타일. 양평군도 감사 뜻을 전하면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복지사업에 쓰겠다고 밝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