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 친모 육씨 관련해서 좀 심각한 소식이 올라왔어.
이 분이 투자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받고 있었는데, 6월 18일에 어떤 기자한테 장문의 카톡 보내고 나서 그대로 연락 끊겼대. 휴대폰 사용 내역도 없고 카드 결제 기록도 없고, 말 그대로 생활 반응이 뚝 끊긴 상태.
근데 문제는 그 마지막 문자 내용이야. “있을 집이 있어 들어가고 따뜻한 밥을 내 손으로 해 먹고 하면 얼마나 좋을지”, “이리 사느니 차라리...”라면서 삶을 비관하는 뉘앙스로 적었고,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는 말까지 남겼다고 해. 딸 장윤정한테도 따로 편지를 남겼다고 하더라.
타이밍도 미묘한데, 이 문자를 보낸 시점이 딱 경찰에서 사기 혐의로 피의자 조사받던 때랑 겹친대.
사건 배경을 보면, 육씨가 장윤정이랑 화해한 것처럼 꾸미고 방송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들한테 돈을 받아낸 뒤 약속한 수익금을 안 줬다는 의혹이 있어. 벌써 여러 명이 피해 주장하면서 고소장 접수됐고, 수사 중에 또 다른 피해자도 나왔다고.
참고로 이 분, 예전에도 지인들한테 4억 넘게 빌리고 안 갚아서 실형 선고받은 전력이 있어.
장윤정 소속사 측은 “십수 년간 모친과 연락한 적 없고, 투자 관련 내용도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어.
지금 경찰이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인데, 육씨 소재는 여전히 파악 안 되는 상황이라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