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친모 육씨 사건이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어. 투자 사기로 경찰 수사받다가 갑자기 잠적해서 사망설까지 돌았는데, 이번엔 측근이 나서서 입을 열었어.
이 측근 말에 따르면 육씨가 지난 4월부터 계속 전화해서 말기 암 진단서까지 보내면서 돈을 요구했대.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그 서류가 가짜였다는 거야. 거기다 양화대교에서 뛰어내리겠다는 협박까지 반복했다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
더 놀라운 건 육씨 주변에 있던 사람들 상당수가 이번 사기 사건 피해자로 추정된다는 거야. 집에 갈 때마다 여자들이 많았는데 알고 보니 교도소 동기들이었고, 장윤정 집에서 아이 봐주는 일자리를 준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꼬셨다는 증언도 나왔어.
딸 험담도 어마어마했나봐. 장윤정 관련 자료 줄 테니 갖고 있으라면서 그걸로 딸을 훅 보낼 수 있다는 말까지 했다는데, 이 측근은 그 제안에 응하지 않았대.
생활고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이 나왔어. 장윤정이 수감 중일 때 영치금 넣어주고 출소 후에도 계속 생활비 지원해줬다는 거야. 딸로서 할 도리는 다 했는데 오히려 엄마를 몰아세웠다는 비난받는 게 안타깝다고 측근이 대신 항변했어.
경찰이 육씨 위치를 못 찾는 이유는 본인 명의 카드를 안 쓰고 남자 이름 체크카드를 쓰기 때문이라고. 이쯘엔 아예 잠수를 타버려서 수사도 멈춘 상태래. 이 사건 진짜 끝이 어디일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