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이 하반기에도 계속 오를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대. 부동산 전문가 10명 전원이 같은 쪽으로 봤다니까, 거의 집값 예언자 단체 채팅방 결론 나온 느낌이지. 핵심 원인은 한마디로 공급 부족이야. 입주 물량은 줄고,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은 늦어지고, 새로 짓는 물량도 줄어서 시장에 집이 넉넉하게 안 풀린다는 거지.
여기에 전세난, 실수요 유입, 서울 핵심지 선호 현상까지 겹치면서 가격을 계속 밀어 올리고 있대. 특히 서울 중심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외곽 중저가 지역이랑 수도권 인기 지역으로 퍼질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지방이나 비선호 지역은 상대적으로 조용할 거라고 봤어. 결국 같은 대한민국인데 집값 분위기는 완전 딴 세상 모드라는 뜻이지.
정부가 대출 규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도 넓혔지만, 전문가들은 이걸로는 흐름 자체를 바꾸기 어렵다고 봤어. 매물도 잘 안 나오고, 사람들도 집값이 확 떨어지길 기다리기보다 그냥 실거주 가능한 괜찮은 곳 있으면 들어가려는 분위기래. 인플레이션, 건축비 상승, 분양가 오름세까지 겹치면서 집이 점점 현금보다 든든한 실물자산처럼 보인다는 분석도 있고.
무주택자한테는 조급하게 따라 사기보단 자금 상황에 맞춰 실거주 중심으로 접근하라는 조언이 많았어. 청약이랑 입지 좋은 지역을 꾸준히 보고, 무리하게 대출 풀매수하는 건 자제하라는 거지. 결론은 간단해. 규제 카드 몇 장 던진다고 해결될 분위기는 아니고, 결국 공급 늘리고 정책을 예측 가능하게 가져가야 시장이 좀 진정될 거라는 얘기야. 집값 게임이 지금 거의 공급 부족 서버 점검 안 하는 운영 상태라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