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고쳐주러 갔다가 집주인 손에 흉기 맞고 돌아가신 기사님
이거 진짜 마음 아픈 소식이야. 충남 천안에서 에어컨 설치하러 간 60대 기사님이 세입자랑 말다툼하다가 흉기에 찔렸는데, 결국 하루 만에 돌아가셨대.

사건은 지난 3일 오후에 천안 원룸에서 벌어졌어. 기사님이 에어컨 설치하는 중에 집이 좀 어질러졌나 봐. 그거 때문에 세입자가 항의했고, 기사님은 그냥 작업 중단하고 나가려고 했대. 근데 그 순간 세입자가 갑자기 격분해서 흉기를 휘두른 거야.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갔을 때 기사님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세입자도 경상 입은 채로 발견됐대. 바로 병원 이송해서 응급수술 받았지만 다음날 오전에 결국 숨을 거두셨어.

진짜 별거 아닌 걸로 시작된 다툼이 이렇게 사람 목숨까지 앗아간 거잖아. 세입자는 사건 당일 살인미수로 긴급체포됐다가, 기사님이 돌아가시면서 혐의가 살인으로 바뀌었고 경찰이 구속영장까지 신청한 상태야.

집 좀 어질러진 거 갖고 이렇게까지 되다니, 진짜 안타깝고 씁쓸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랑 경위 더 조사해서 검찰에 넘길 예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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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사람이 제일 무섭다.
GU •
대한민국도.일상생활.평범한국민도.방검,방탄복.방탄유리.경호원이필요하다.얼마전.광주여고생살인사건.,,,툭하면.,,이번얘는.아버지경찰아닐까?증거인멸시도할라
DL •
애ㅡ효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엇구나 요즘 감옥살이 살만하다 보니 감옥 생활 할려고 줄을섯나보네ㅡ
KS •
정신과 치료 제대로 좀 받아라.. 제정신 아닌 사람이 넘 많은 세상이다
LO •
도무 ㅎㄷㄷ
JS •
다들 화가 너무 많은 사회같아요. 여유가 없으니 상대방을 포용할 수 없는 것 같은데..요즘 사회현상 같이 번지는 것 같아 대책이 시급하다
BI •
멀정해보이지만 정신병자들이 차고넘치는세상 정치판도5.18전야제밤 룸싸롱에서 접대부와술처먹던 인간들이 국민세금으로 밥처먹고 호의호식하잔아 국민이불쌍하자
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