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한마디 했다가 사투리 감별사들 단체 출동한 썰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예능에서 불 꺼진 방 들어가면서 무섭노라고 한마디 했는데, 이게 갑자기 사투리냐 일베식 표현이냐로 번지면서 정치권까지 참전한 상황이 됐어. 원이는 경남 거제 출신이라 원래 쓰던 말투였다는 쪽이 있고, 반대로 일부에서는 문장 끝의 노를 문제 삼으면서 불편하다고 본 거지.

논란은 한 PD가 SNS에 해당 장면을 보고 속상했다고 올리면서 커졌고, 조국 전 대표도 사투리와 일베식 표현은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어. 표준말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이는 건 일베식에 가깝고, 실제 영남 사투리에서는 노와 나 같은 어미가 쓰임이 다르다고 설명한 거야. 쉽게 말해 사투리도 문법이 있는데 아무 데나 붙이면 어색하다는 주장인 셈.

반면 이준석 대표는 말끝 하나로 사상 검증하냐며 강하게 반박했어. 거제 출신 22살 아이돌이 고향 말 쓴 걸로 낙인찍는 건 과하다는 거지. 실제 언어학자도 동남방언의 노는 질문뿐 아니라 감탄, 혼잣말에도 자연스럽게 쓰인다고 설명한 적이 있어서, 무섭노 같은 표현도 충분히 사투리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결국 이 논란은 말 한마디에 의미를 어디까지 덧씌울 거냐의 문제로 보임. 사투리, 밈, 정치가 한 냄비에 같이 들어가버려서 댓글창만 거의 지역어학개론 플러스 이념배틀 됐다는 점이 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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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편가르기 낙인찍기 ㄷㄷㄷ
HE •
이제는 사투리까지 검열하려하네ㄷㄷ 죄국.. 입시비리범으로 대법원 확정판결 유죄 받으시고 복역하시다 사면받고 무죄인 척 평택에 출마했다가 당대표인데 꼴랑 3등 ㅎㅎ 이런 인간이 열심히 사는 어린 걸그룹 짓밟고 올라오려고 하네 ㅋㅋㅋ
22 •
혐오정치 민주당 근절.. 스타벅스를 혐오단어 취급..
PI •
민주당 혐오프레임 진짜 진절머리 난다
WK •
조국 뭐라카노
HA •
민주당 좌파 노인들이 제일 문제임 지맘에 안들면 좌표찍고 갈라치기 혐오를 부추김ㅋㅋㅋㅋ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것들이 왜 젊은애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임??지들 지지 안해서 저러나??
AA •
이젠 자기 고향말도 못하게 하네 무섭습네까? 요렇게 말했어야 했나?
DO •
저부산인데 ᆢ 어떤 장소에 갔는데 분위기 그러하면 쓰는말 ᆢ야 무섭다 하지마라 무섭긴 뭐가 무섭노 ,, 부산 사투리 노 많음 ㅋㅋ 와이라노, 뭐라카노, 어짜노 ㅋㅋ
NH •
이제보니 계엄령이 옳았네
JI •
요즘 좌파들 미친 것 같음. 스타벅스 직장인분들 무혐의 나온건 아나? 스타벅스 전혀 다른 의도였다고 결론 나자 -> 그 선동을 풍자한 아이들을 과도하게 체벌하고 -> 이젠 22살 간신히 빛보려는 아이돌도 헛저격하고 탄압하네. 좌파들 정권 잡더니 약 잘못먹었냐?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