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한마디에 정치권까지 등판한 댓글창 세계관
리센느 원이가 영상에서 툭 던진 무섭노 한마디가 갑자기 인터넷 토론 배틀로 커졌어. 원이는 일본인 멤버 미나미 고향집에서 어두운 곳 지나가다가 그 표현을 썼는데, 이걸 두고 온라인이 바로 불탔지. 한쪽은 경남 거제 출신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사투리라고 하고, 다른 쪽은 그 쓰임이 일반적인 경상도 말투랑 좀 다르고 일베식 표현이랑 닮았다고 본 거야.

여기에 조국 전 대표랑 이준석 대표까지 참전했다. 조국 전 대표는 일베는 표준말 문장 끝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이는 식으로 쓴다고 하면서, 실제 영남 사투리의 노와 나는 쓰임이 다르다고 설명했어. 쉽게 말해 사투리랑 밈을 같은 걸로 퉁치면 안 된다는 입장인 셈이지.

반면 이준석 대표는 말끝 하나 가지고 사상 검증하듯 몰아가는 건 과하다고 반박했어. 동남방언에서는 노가 의문문뿐 아니라 감탄이나 혼잣말에도 쓰일 수 있다는 설명도 있고,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면 오히려 경상도 사투리 자체가 위축된다는 거지. 김현지 PD도 의견을 냈는데, 모든 사용자를 문제 인물로 단정하자는 건 아니지만 혐오 표현의 뿌리를 알게 됐다면 한 번쯤은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

결국 이 논란은 단어 하나가 아니라 사투리, 밈, 혐오 표현, 지역 정체성까지 한 냄비에 다 들어가 버린 상황이야. 말 한마디가 이렇게 정치권 논평까지 소환하는 거 보면, 인터넷은 역시 평범하게 끝나는 법이 없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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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극좌파들 와 이라노? 미친거 아이가? 니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 선민의식이 과해서 넘치노
SD •
강사에 가수가 거제 출신인데 제목이 <와그라노>다!!! 조국 이 사람 진짜 적당히 해야지. 민주진영쪽인데 이건 아니다 싶다. 이제서야 주목받는 아이돌 희생양 삼아 존재감 확인하려는 짓이면 최악 정치다!!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오오 와그라노 -강산에 <와그라노> 가사 중 일부-
AC •
아... 피로하다 쓸데없는거 물고 늘어지는 늙은이때문에
PA •
와그라노 와 사투리도 말살하려드나? 니들 세상같나?
SE •
이제는 좌파리들 사상검증에 반박 하기도 싫다! 정말 징그럽고 짜증난다!!!
SC •
점점더 좌파와는 같이 살기 힘들어지네. 그냥 억까만 늘어 놓으니 말도 붙이기 싫다
SM •
좌파들의 말투 검열 노무노무 무섭노
ST •
진짜 못봐주겠네~ 별걸 다 트집잡고~ 조국 니가 그런 꼬투리 잡을 자격이나 있냐?
RU •
니거 아버지 뭐하시노 참 고마해라
KC •
이게 왜 이런 현상이 나냐면 좌파가 극심해지면 극좌파되고 이게 당연한게되면 중국의 문화혁명처림 대한민국도 숨도 못쉬는 공산주의 국가처럼 되는거지 지금은 대한민국이 무서운 시대로 들어선거다 7월7일 이후에는 이제 사상통제도 검열받게될거다
CH •
온 나라가 좌파가 완장찼다고 훼까닦 했노?ㅋㅋㅋㅋ
7H •
부산에서는 노무현 태어나기 전부터 쓰던 말인데...징하다.징해... 노? 누? 나?로 끝나는 의문문이 뭐가 어때서?
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