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학폭 사과 안 했다고 작업실 문짝 부순 남자의 최후
래퍼 양홍원이 다시 이슈의 중심에 섰어. 이번엔 본인이 사고 친 게 아니라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사고를 쳐서 문제가 된 케이스야.

원래 양홍원은 2017년에 고등래퍼1 나오면서 학폭 가해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었어. 근데 그러고도 활동을 계속 이어갔고, 결혼도 하고 딸도 낳고 육아 유튜브까지 찍으면서 이미지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거든.

그런데 최근에 초중고 동창이라는 20대 남성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어. 내용이 좀 격해. “복수할 때가 왔다”, “16년을 기다렸다”면서 양홍원 작업실을 찾아갔다는 거야. 근데 그냥 찾아간 게 아니라 문을 부수고 무단으로 들어가서 거울도 깨고 난리를 쳤대. 본인 말로는 연락이 안 돼서 그랬다는데, 소속사 말로는 협박 메시지도 계속 보냈고 추가 범행까지 예고했다더라.

결국 양홍원 측은 이 남자를 스토킹,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로 고소했어. 학폭 진실 여부와 별개로 이건 범죄라는 입장이지.

여론은 완전 반반으로 갈렸어.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랬겠냐”는 쪽도 있고, “저건 그냥 또 다른 범죄일 뿐”이라는 쪽도 있어. 변호사들 의견은 명확해. 아무리 학폭 피해자라도 사적 제재는 결국 법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고, 오히려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할 수도 있다는 거야. 다만 학폭으로 인한 고통은 형량 감경 사유로 참작될 순 있다고 하네.

결국 이 사건은 학폭 문제를 공적으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구조적 문제가 왜 이런 극단적 상황까지 갔는지를 보여주는 케이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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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사적제재 안할수 있게 법을 제대로 작동시키라구. 이게 왜 반복되겠냐구?
AL •
관상은 과학이라 했는데
PI •
진실된 사죄의 마음이 없다면 피해자보다 더 큰 마음의 고통을 받기 바란다. 진실로 사죄하는 마음이 있어보이진 않아
CH •
피해자는 평생을 트라우마와 함께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결혼해서 딸까지 낳고 행복하네.. 피해자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평생을 살아가는게 어쩌면 공평할수도.
CH •
정치계랑 같네!! 나중에 지들도 걸릴수있으니 법을 안고치고있으니!!
17 •
피해자는 처벌을 받더래도 공론화되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과거의 일을 낱낱히 밝혀 가해자를 매장시커려고 하는 것 같다. 잘했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누가 관심을 갖겠어. 이제라도 가슴속 원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야지
AH •
공적 제재가 그만큼 허술하다는 반증
EN •
사과는 왜 안하냐?
TW •
얼마나 어렸을때 트라우마가 남았으면 저런일을 벌이나..
SC •
야 그만 나와. 뭐잘햇다고 티비에 얼굴 쳐까고 나오냐? 인생 왜그렇게 살앗어? 별 ㅡㅡ
SM •
양홍원이가 고소한거 보니까 실망이다. 피해자가 오죽하면 저럴까 ?내가 지난날의 잘못을 이리 받는구나 사과하고 조용히 지내야지싶다
PH •
뿌린대로 거두는 거란다 ㅋㅋ
BO •
애초에 뜬거 자체가 말이되냐. 피해자가 버젓이 살아있는데. 노엘은 아예 장제원 아들이라고 아주 아예 티비 나오지도 못하게 꽥꽥대더니
RE •
자업자득이다
DN •
읔....진짜 저런 인간 너무 시르다.. 당장 피해자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길!
TN •
본인이 형사 처벌 받을 각오까지 하고 저렇게 까지 한거면 얼마나 큰 상처였을지..정말 미안하고 반성하고 있다면 사과하고, 탄원서 제출하고 자비로 수리해라. 하지만 그러지 않겠지
MA •
죄짓고살지마라그니깐
WH •
일단 학폭 가해자들은 TV에 출연 못하게 법으로 제제해야지. 그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한다. 다른 문제는 그다음이다.....
LC •
빗장을 풀어서 사적제재를 허용할거면 확실하게 허용하고, 아니면 국가가 나서서 철저하게 징치하고. 양형기준 다 뜯어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 무시하면 인권팔이 금뱃지들 다 잡아 죽이고 개인적으로 복수하는거 말고 별 수 있겠냐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