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진심 제대로 폭탄 발언을 했어.
요즘 가수들 오토튠으로 후보정 너무 심하게 한다면서 팬 소통 플랫폼에 작심하고 글을 올렸는데, 이게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어.
옥주현 말로는 요즘은 노래 진짜 못해도 오토튠으로 싹 다 고쳐놓아서 완전 라이브로 승부보는 가수들은 진짜 기분 나쁘다는 거야. 이거 자기만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가수들 선후배 모이면 다들 하는 얘기라고.
특히 녹화할 때 “이거 도저히 방송 못 나가겠는데” 싶은 것들도 오토튠 튜닝 한번 거치면 다 비슷비슷하게 평준화 돼버린다고 열받는다고 했어. 심지어 같이 겸상하기도 싫다는 표현까지 썼다니까.
그러면서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는 워딩까지 등장. 진짜 거침없이 말했어.
일부 팬들이 발언 너무 세다고 걱정하니까 옥주현은 오히려 노래 못해도 가수 할 수 있다는 이상한 희망 주면 안 되니까 싹을 잘라야 한다고 더 강하게 나갔어.
반응은 반반. “맞말이다 후보정 너무 심함”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표현이 좀 거칠다” “취지는 알겠는데 말투가 세다” 이런 반응도 있었어.
옥주현은 핑클로 데뷔해서 지금은 뮤지컬계 레전드로 활약 중인 배우인데, 이번 발언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