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한테 완전 뚜껑 열렸어. 지난달에 힘들게 종전 MOU 맺어놨는데 그게 이제 끝난 것 같다고 선언해버림.
왜 이렇게 됐냐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유조선들 공격하니까 미군이 이란 안에 있는 표적 80여 곳을 폭격했고, 이란도 쿠웨이트랑 바레인에 있는 미군 시설 85곳을 다시 때려버림. 서로 주고받다 보니 종전 분위기가 완전 깨진 거지.
그러니까 트럼프가 나토 정상회의에서 뤼터 사무총장 만나가지고 이란 욕을 아주 찐하게 함. 쓰레기, 지긋지긋한 사람들, 거짓말쟁이, 제정신 아니다까지 급이 다른 디스전을 펼침. 심지어 걔들이 핵무기 있었으면 진작 썼을 거라는 말까지 함. 그러면서도 특사랑 사위 쿠슈너가 대화하는 건 허락할 수도 있다고 문 살짝 열어놓긴 함. 근데 거래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함.
이 발언 나오자마자 국제유가가 5퍼센트 넘게 확 뛰었대. 시장도 트럼프 입에 완전 예민하게 반응하는 중.
그리고 트럼프는 나토 동맹국들한테도 서운함 폭발시킴. 영국, 독일, 프랑스가 이란 작전 때 안 도와줬다고 콕 집어서 깜.
제일 세게 맞은 건 스페인. 국방비 증액 안 한다고 형편없는 파트너라면서 무역도 끊고 싶다고 함. 참여도 안 하고 돈도 안 낸다고 대놓고 손절 예고까지 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