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진짜 트럼프 말대로 움직였어. 어제도 이란 때렸는데 오늘 또 때렸대. 이번엔 스케일도 더 커졌다는 게 팩트.
중부사령부가 트위터(엑스)에 직접 올렸는데 “군통수권자 지시로 추가 공습했다”고 못박은 거야. 여기서 군통수권자가 누구겠어, 당연히 트럼프지.
타격 이유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들 계속 공격하고 있어서라는데, 이번엔 해안 레이더에 대함미사일 기지에 방공시스템까지 싹 노렸다고 함. 어제는 방공망이랑 지휘통제망, 소형정 60여척 포함 80개 넘는 목표물 때렸는데 오늘은 범위가 더 넓어졌다는 거지.
이란 쪽에서는 반다르아바스랑 시리크, 차바하르 항구 근처에서 폭발음 여러 번 들렸다고 보도됐어. 완전 그날 밤 불꽃축제 각.
근데 이게 예고된 거였어. 트럼프가 나토 회의 참석하러 튀르키예 갔다가 “오늘 밤 다시 강력하게 칠 수도 있다”고 미리 스포한 거임. 말한 대로 진짜 실행한 셈이니 예언자 등극.
문제는 이란도 가만히 안 있을 거란 거야. 이틀 연속 공격당했으니 반격 거의 확정적이고, 그러면 협상 분위기는 완전 물 건너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옴.
트럼프는 종전 합의서(MOU) 두고 “이제 끝난 거로 본다”면서 이란한테 막말도 하고 있어서 대화 분위기는 더 싸해지는 중.
다만 본인은 전면전까지는 안 갈 거라면서 여론이랑 시장 달래기 시도 중. 근데 이란 상선 공격은 못 봐주겠다는 입장이라 완전 딜레마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