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있어도 침대 밑은 습기랑 현금이 공동명의였네
전원주 집 안방 침대가 공개됐는데, 패드에 곰팡이가 꽤 심하게 펴 있어서 다들 식겁한 상황이었어. 그냥 보기 좀 찝찝한 수준이 아니라, 전문가 말로는 눈에 보일 정도면 이미 공기 중에 곰팡이 포자가 꽤 많이 떠다닐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 침대처럼 오래 붙어 있는 공간이면 사실상 잠잘 때마다 포자 흡입 챌린지 열리는 셈인 거지.

건강한 사람은 보통 큰 문제 없이 지나갈 수도 있는데, 폐 질환이 있거나 항암치료 중이거나 장기이식 받은 사람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한텐 위험할 수 있대. 특히 아스페르길루스증 같은 곰팡이 감염은 오한, 발열, 흉통, 호흡곤란 같은 증상을 부를 수 있고, 심하면 전신으로 퍼져 패혈증까지 갈 수도 있어서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는 거야. 어린이는 천식이 생길 수도 있고, 예전에 폐렴이나 결핵 앓고 흉터 남은 어르신도 조심해야 한대.

결론은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엔 침대, 욕실 같은 생활공간 곰팡이 관리 진짜 빡세게 해야 한다는 거. 청소할 땐 KF94급 마스크 같은 보호장비도 챙기는 게 좋고.

근데 이 와중에 더 영화 같았던 장면이 있었음. 곰팡이 핀 침대 패드 밑에서 통장 뭉치, 돈봉투 수십 개, 롤렉스까지 우르르 나온 거야. 거의 침대가 가구가 아니라 비밀금고였던 급. 전원주는 가져갈까 봐 숨겨뒀다고 했고, 본인은 또 1500원 버스 타고 다닌다고 말해서 절약 고수 모드까지 보여줬지. 요약하면, 이번 일은 곰팡이의 건강 위험성과 함께 돈이 많아도 침구 관리는 별개라는 현실 교훈을 같이 남긴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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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저 할매 돈 만타며 저렇게 궁색 사게~~ ㅜ
HW •
돈많은게 무슨의미?
TH •
이사람 그만 보고 싶다.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는건가?
KK •
정청래가 않도와쥐디? 선거땐 다정히 손집고 디니더만.
TJ •
좀 그만해라 지겹다. 진짜
LO •
돈은 적당히.쓰야$.소비가 일어나고..공장이 돌아가고..사람을채용하며.선순환이일어나는겁니다.옛적은$ .저축이 미덕이지만.이쁘게 돈을 잘쓰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입니다.
KI •
잠시 머물다가는 인생 너무 궁색하게 살필요가 있나요 없서면 몰라도 적당이 소비하고 살다가세요
FI •
돈이 많은것 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너무 흥청 망청 쓰는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궁상맞게 살긴 싫음
NT •
어찌 이런 비상식적인...누가 침대매트를 그리 지져분하게 사용합니다. 누워서 못움직이는 와상상태도 아니고..나이들어서 뭘하고 다니시나요? 이제 그만 밖으로 나돌고 자신의 건강관리에 집중하세요
MI •
돈은 쓸 줄 알아야 가치가 있는거
AM •
저리 사는게 좋냐?꼴은 거지꼴에 치매까지.그만 뉴스에 나오지마라
YJ •
선우용녀 멋지게 사는거 보고 좀 더 곱게 생을 마감 하시길~~~ 돈에 노예처럼 살지 말고
KI •
이 기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알수가 없네요. 기자님. 이런기사 말고. 다른 신선한기사. 올려주시와요. 전원주는. 아닌거 같아요. 그쵸. ???
PK •
불쌍하고 미련한 여자
SY •
가장 닮고싶지 않은 불쌍한 어른
ME •
돈만아는 불쌍한 노인
PA •
제일 인생을 불쌍하게 사는인간
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