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는 KTX에서 텐션 과속했다가 조용히 반성문 쓴 이경실
이경실이 대학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부산 여행 갔다가 KTX 안에서 살짝 텐션 조절 실패한 썰을 직접 풀었어.

오랜만에 친구 셋이 나란히 앉아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업돼 있었는데, 신나게 수다 떨다가 다른 승객한테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들었다는 거야. 그래서 인스타에 그 얘기 올리면서 바로 사과했더라. 친구들이랑 여행이라 순간 이성을 잃었다고, 의도치 않게 불편 줘서 미안하다고 깔끔하게 인정한 거지. 괜히 변명 길게 안 하고 쿨하게 숙인 게 포인트였음.

그 뒤로는 부산역에서 후배도 만나고, 여행을 초대해준 동국대 총동창회 회장이랑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대. 다음 날까지 친구들이랑 알차게 놀고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현실 복귀 모드. 아침엔 남편이랑 느긋하게 아점 먹고, 저녁엔 가볍게 먹으려고 토마토 마리네이드도 만들었다고 해. 다만 이틀 동안 실컷 먹어서 연극 무대 오르기 전에 살이 좀 오른 건 아닌지 셀프 걱정도 했고,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어.

한 줄로 요약하면, 여행 텐션 만렙 찍었다가 공공장소 매너 체크 제대로 하고 반성까지 남긴 셈. 신남도 좋지만 KTX는 클럽이 아니라는 교훈이 또 하나 적립됐다.
1972
댓글 19
기본.........
IC •
값을떨려요 어쩌러구
MY •
꼭 지적을 받아야 사과하나 얼굴 알려진 사람들이 더해
DK •
친구들 만나면 잠시 이성을 잃을수도 잇고 공인이 되서 조심하는건 맞지만 피곤할거같아요
KW •
거기서 뿐일까. 감출수 없는 본색과 천성. 기초교육과 공동사회 생활의 미덕을 더디더라도 배우고 실천하기를
HO •
이여자는 쫌
CH •
이런 내용이 뉴스 나올 내용인가?
ME •
안봐도 옆 앞 뒷좌석 귀가 따가웠을듯 ㅡㅡ
FG •
근본이 안되있네. .
SJ •
유명인들만 그런 건 아니에요 옆 라인 중년 커플 쉴새 없이 대화하고 내려올 땐 뒷자리 할아버지 할머니 계속 대화하시고~두통이 생기더이다
KY •
오줃햇으면 남편이 때렸겠냐 다른남자랑여행 어느남편이 손찌검안해 억세보여서 난비호 삼 1
AN •
대체불가이경실 조혜련 방송출연금지시켜라
ST •
원래 그렇게 나대는 여자 아니었어?! 정말 골갑들을 해 특히 개그우먼들은
SJ •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이 패거리들 정말 비호감들이다 예의라고는 눈을 싯고 봐도 찾아볼수 없는 완전 안하무인들
EX •
천박한것
ZC •
요즘 기차 타면 숨소리도 안들리는데 아직도 떠드는 사람들이 있구나
AN •
좀 생각좀 하고살자. 방송가에서 외면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니....ㅉㅉㅉ
HU •
니미 이것도 기사꺼리냐.;한심한 신문사
SJ •
이경실이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라 기사화 된것 뿐 4050중장년 아줌마들이 대체적으로 목소리 크더라구요. 카페 있으면 간간히 하이톤으로 깔깔 거리는 사람들 중 열에 여덟아홉은 아줌마들. 처음엔 눈쌀 찌푸려졌는데 나이들면 목소리 크기 조절도 잘 안돼나보다 이해해보려 하는 중 입니다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