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한마디에 사투리 수업 열리고 정치권까지 출동한 썰
리센느 원이가 영상에서 툭 던진 무섭노 한마디 때문에 온라인이 제대로 시끌시끌해졌어.

상황은 이래. 일본인 멤버 미나미 고향 집에서 어두운 곳 지나가다가 원이가 무섭노라고 했는데, 일부는 경상도 사투리니까 그냥 무섭네 정도 뜻이라고 봤고, 일부는 일베식 혐오 표현 아니냐고 의심한 거지. 평범한 감탄사 하나가 갑자기 인터넷 판독기 위에 올라간 셈이야.

여기에 고려대 국문과 신지영 교수가 등판해서 정리해줬어. 경상도 방언에서는 -노가 의문문만이 아니라 감탄형으로도 쓰이고, 무섭노는 서울말로 치면 무섭네에 가깝다는 거야. 또 먼저 PD가 그 표현을 꺼냈고, 그 뒤에 원이가 따라 말한 흐름 속에서 사람들이 괜히 노노 게임 돌리듯 오해한 것 같다고 봤어.

신 교수는 이걸 혐오 표현으로 보는 건 잘못된 관찰이라고 했고, 애초에 아닌 걸 맞다고 몰아가며 어린 아이돌에게 낙인찍는 건 너무하다고 짚었어. 논란은 정치권까지 번져서 조국은 일베식 노 붙이기라고 했고, 이준석은 동남방언에서 원래 쓰이는 어미라며 반박했지.

결국 핵심은 사투리 한마디를 맥락 없이 캡처해서 확대 해석하면 말 한 조각이 순식간에 이슈 폭탄이 된다는 거야. 한국어 어미 하나가 갑자기 사회탐구, 국어학, 정치학 콜라보 과목이 돼버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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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세상이 미칫노. 조국미칫노.. 이런 인간이 서울대 교수였다니...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
22 •
이게 왜논란거린지 참
RG •
이것역시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생각으로 불씨를 띄운 모PD가 만든 네거티브와 그걸 동조하고, 비판하는 공감대 떨어지는 사람들이 함께한 마녀사냥!! 사회에 그렇게 공감대 떨어지고, 본인들 스트레스, 감정 풀기위한 요소로!! 솔직히 별 문제거리가 아닌 일에, 이상한 프레임을 씌운 의도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마녀사냥 해야 할 대상은, 원이가 아니라 그 PD입니다
CL •
이게 교수한테 물어볼 사안이가? 세상이 뭐 이렇노?
BA •
정상인들은 Pd를 욕하고 조국이 덤인데 개딸들은 조국에 집중포화 중ㅋㅋㅋㅋ
DH •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발작 한게 먹히니 이제 무섭노에도 발작중..
MO •
대중이 노무현명해져서 무엇이 문재인지 이재명확하게 알고있다
MC •
조국은 감빵에서 나오니 많이 심심한가봐 좀 다시들갔음좋겠다
OR •
무섭노...가 노무현 비하표현이면, 밥문나? -는 문재인 비하표현이냐? 다들 왜이러지? 자격지심에 과대망상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MBC피디나 조국이나 하여간... 극좌들은 세상을 모두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듯
72 •
ㅋㅋㅋ 조국이 떨어지고나더니...소외감느끼나 뻘짓하고 자빠졌내...이인간 완전 미천노.
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