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관람차, 스릴 기구 아닌데 스릴 과몰입한 날
경주월드에서 대형 관람차 타임라이더 객차 한 대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른 캐빈들이랑 연쇄로 부딪히는 사고가 났어.

사고는 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주 보문관광단지 안에서 벌어졌고, 다행히 추락한 객차는 비어 있어서 더 큰 인명 피해는 없었대. 근데 문제는 그 객차가 승강장 들어가기 직전에 궤도를 이탈하면서 옆에서 움직이던 다른 칸들을 연달아 쾅쾅 들이받은 거지. 영화처럼 보면 안 되는 장면이 현실 재생된 셈.

이 충격으로 초등학생 4명이랑 40대 여성 1명, 총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진료받았고 다행히 치료 후 귀가한 걸로 알려졌어. 온라인에는 관람차가 부딪히고 바닥 쪽으로 떨어졌다는 목격담이 퍼졌고, 구조물 아래에 객차가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사진도 빠르게 돌았대. 진짜 사진 본 사람들 심장 철렁 모드였을 듯.

경주월드는 곧바로 해당 놀이기구 운행을 멈추고 점검에 들어갔어. 제작사랑 같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한 뒤, 안전이 제대로 검증될 때까지 무기한 운행 중단하겠다는 입장이야. 한편 경주시는 크게 다친 사람이 없고 멈춘 시간도 5분 정도라서 현행법으로 처벌은 어렵다고 밝혔어. 결국 사람들 반응은 한마디로 이거지. 관람차는 원래 풍경 구경하는 기구인데, 왜 갑자기 공포 체험 콘텐츠를 자체 업데이트하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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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우리도 중국처럼 안전한 국가가 되고 싶다.
PI •
누군가 다치거나 죽어야 처벌한다?
SS •
놀이기구 핵심은 “안전관리”지 얼마나 짜릿한 기구가 있느냐가 아니다. 개인이 운영했던 두리월드에서도 저런 사도 났다는 건 보질못했다
PR •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 사람 목숨을 경시하는 헬조선 인명피해 없어도 관리위반으로 처벌해야지 그냥 봐준다고 어이가 없네 저러니까 인명사고가 계속나지
ES •
크게 다친 사람이 없고 놀이기구가 멈춘 시간도 5분 정도여서 현행 관광진흥법으로 처벌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망자가 나오고 몇십분이 지나 정지되면 처벌가능하다는 경주시 웃긴다
EK •
중국처럼 한국도 정치인처럼 기괴한 나라가 되고있다
CH •
저런거 보면 놀이기구 함부로 못타겠다 사람 타있었으면 백프로 즉사아니냐??
BB •
연결 장치 대충 용접한 거겠지 이런 기구는 비파괴 검사 의무화 해야 한다
CH •
경주시장 오래도 해먹더니.
YO •
문닫게 만드는수밖에~~
PU •
이런게 안전불감증
GU •
큰사고날뻔했네진짜 불행중다행이네 관람차 한대무게가 생각보다 꽤나감 그게 다른 캐빈에 부딪혔으면 상당했을건데
QW •
경주월드도 곧 나락 가겠네... 확실하게 조치 안하면..나락이지 머.
QA •
객차랑 캐빈이랑 다른거니까 다른 단어를 썼겠죠?
UN •
중국뉴스인줄... 하긴 롯데월드는 뉴스에도 안나오겠지..
KS •
이래서 놀이공원도 네임드 있는데 가야됨 디즈니나 유니버셜이나
YO •
무슨 소리야 ! 사고 원인 조사해서 재발방지대책 세우고, 영업정지 등. 처분과 탑승자들에 대한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와 병원비 등을 충분히 지급하도록 행정지도 하기 바란다 !
KI •
경주시는 직무유기, 관광진흥법 상위법도 확인하고 연관된법도 확인해야 하는데, 글자만 해석한다면 공무원 초등학생도 하겠다
SE •
이 나라 아직은 후진국 아직은 갈길이 멀다멀어
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