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의 한 복합건물에서 학원 다니던 여중생이 9층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어. 사고는 9일 밤 8시 21분쯤 발생했고, 이 학생은 크게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래. 타박상을 입었고 호흡곤란도 있었다고 하니까 상황이 꽤 심각했던 거지.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으로는 사고 당시 학생이 학원 건물 9층에 혼자 있었고, 그 상태에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어. 다만 경찰은 지금 단계에서 누가 밀었다거나 범죄 정황이 있다, 이런 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어. 섣불리 결론 내리기엔 정보가 아직 부족한 상황인 셈.
그래서 경찰은 학생이 회복한 뒤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래. 동시에 단순 사고인지, 혹시 괴롭힘이나 따돌림 같은 학교폭력과 관련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고 해. 아직은 확정된 게 거의 없어서 추측 풀가동할 타이밍은 아니고, 일단 학생 치료와 회복이 가장 먼저인 상황이야. 괜한 뇌피셜보다 팩트 체크가 필요한 사건으로 보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