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예전에 운영하던 분식집들을 왜 대부분 정리했는지 솔직하게 털어놨어.
2021년에 정원분식이라는 브랜드로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3년 만인 2024년에 거의 다 접고 지금은 경기 시흥에 딱 한 곳만 남아있다고 해.
이유를 들어보니까 완전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멀티태스킹이 안 됐다는 거야. 가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촬영도 가야 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대. 심지어 먹방인데 음식이 입에 잘 안 들어갔다고 하니 이건 진짜 아이러니 오브 아이러니.
업로드도 제대로 못 챙기다 보니 PD님이랑도 많이 싸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뒤엔 가게에 가끔씩만 나갔는데, 그러다 보니 그 상황에 익숙해져서 신경을 점점 못 쓰게 됐다고.
근데 반전은 장사 접기 전까지 인기가 진짜 많았다는 거야. 손님들이 쯔양 보러 왔다는데 정작 본인은 늘 자리에 없었다고 하니 손님들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했을 듯.
지금은 방송 쪽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사업 규모를 줄인 거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가게 확장을 고민해볼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어. 유튜버 겸 사업가로 산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니, 진짜 리스펙 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