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관련해서 좀 심각한 얘기 나왔어.
전직 매니저 두 명이 작년 12월에 박나래를 고소했었거든. 이유가 뭐냐면 술을 안 마신다는 이유로 폭언 듣고 심지어 술잔에 맞아서 다치기까지 했다는 거야. 이거 완전 을이 갑한테 당한 케이스잖아.
근데 여기서 반전, 박나래도 가만있지 않았어.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랑 업무상 횡령으로 맞고소함. 그러면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세 번이나 조사받으면서 혐의는 계속 부인했대.
그런데 결국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특수폭행이랑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 달아서 검찰로 송치했다는 거야. 쉽게 말하면 경찰이 갑질 있었다고 판단한 거지.
거기다 더 있어. 매니저들이 폭로하면서 ‘주사이모’라는 사람을 통해서 대리 처방이나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는데, 이 부분도 경찰이 계속 수사 중이래.
특히 매니저 쪽에서는 박나래가 이 불법성을 알고 있었다는 걸 증명할 녹취록도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제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 할 듯.
